현실은 다수가 소수를 욕먹이는 게 아닐까?

거대 조직에서 소수의 일탈이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조직을 바꾸려는 소수의 선행이 '계란으로 바위 치기'가 되듯이, 소수의 악행도 계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집단이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다수가 소수를 욕먹이는 상황이라 생각하는 게 합리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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