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new1cm
검색
이 블로그 검색
Home
라벨이
아무말
인 게시물 표시
모두 보기
글
신호등은 건널 때 보면 된다.
날짜:
5월 21, 2025
생각
아무말
일상
잡담
+
피자가 맛은 있는데, 이 돈 내고 먹기에는 돈이 아깝다.
날짜:
5월 06, 2025
생각
아무말
음식
잡담
+
삼일카레를 먹어봤다
날짜:
3월 27, 2025
감상
글쓰기
사용기
생활
아무말
음식
+
오뚜기 크래프트 카레
날짜:
2월 27, 2025
감상
글쓰기
사용기
생활
아무말
음식
+
내가 잘못하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날짜:
10월 20, 2024
생각
아무말
용기
잡담
+
AI를 표절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날짜:
4월 14, 2024
생각
아무말
잡담
+
그냥 밤양갱이 삐딱하게 들린다
날짜:
3월 26, 2024
생각
아무말
잡담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