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세계 뉴스 (오전)

1. 트럼프, 스페인 이란 입장 불만에 "모든 무역 관계 취소하겠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총리와의 백악관 회담에서 이란 분쟁에 대해 논의하며 스페인의 입장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트럼프는 "스페인의 이란 문제에 대한 입장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모든 무역 관계를 취소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우리가 이란을 공격하고 이전만큼 나쁜 사람이 권력을 잡는 것"이라며 "더 나은 사람이 들어서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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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트럼프에 "이란 전쟁의 법적 근거 설명하라" 요구

영국 정부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해 법적 근거 설명을 요구하며 영미 관계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영국은 첫 번째 공습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더렌 존스 수석장관은 "우리는 이라크 전쟁의 교훈을 배웠다"며 "명확한 계획과 법적 근거 없이 중동 전쟁에 돌입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스타머 총리를 "윈스턴 처칠이 아니다"라고 비판하며 영국이 "더 이상 인식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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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스라엘, 10.7 공격 후 하메네이 암살 결정...작전명 "Roaring Lion"

이스라엘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암살을 결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025년 11월 "Roaring Lion" 작전에 최종 승인을 내렸으며, 2026년 2월 28일 미-이스라엘 연합 폭격으로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 작전은 10.7 공격에 가담하거나 지원한 모든 인물을 제거하겠다는 이스라엘의 결정의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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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악관, "루비오가 이스라엘이 트럼프를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주장 부인

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이 트럼프 대통령을 이란 전쟁에 끌어들였다"고 말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루비오는 실제로 "이 작전은 어쨌든 필요했다"며 "이란이 1~1년 반 내에 면역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이 너무 많은 단거리 미사일과 드론을 보유하게 되면 아무도 대응할 수 없게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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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폴란드 법원, 낙태 거부로 임신부 사망케 한 의사 3명에 실형 선고

폴란드 법원이 2021년 임신 22주차에 패혈증으로 사망한 여성 이자벨라(30세) 사건과 관련해 산부인과 의사 3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한 의사는 1년 6개월형과 6년간 의료 활동 금지, 다른 의사들은 1년형과 4~6년간 의료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았다. 2020년 헌법재판소가 태아 기형을 낙태 사유에서 제외한 이후 폴란드에서는 여러 임신부가 의료진의 낙태 거부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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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바이 미국 영사관 인근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미국 영사관 인근에서 폭발이 보고되었으며,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두바이 당국은 "미국 영사관 인근에서 드론 관련 사건으로 제한적인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히 진압되었으며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의 루비오 장관은 드론이 영사관 인근 주차장을 타격했으나 전 직원이 무사하다고 확인했다. 미국은 UAE 내 미국인들에게 즉시 상업편을 이용해 떠나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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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트럼프, 스타머 비판하며 "영국이 무슬림 유권자 의식하고 있다" 주장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동참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을 표시했다. 트럼프는 "스타머가 무슬림 유권자를 의식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영국이 "더 이상 인식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는 영미 관계의 깊은 균열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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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폴란드, 자체 핵무기 추구하겠다는 투스크 총리 발표

폴란드의 도날드 투스크 총리가 폴란드가 결국 자체 핵무기를 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유럽 안보 환경 변화와 러시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엄격한 낙제법을 가진 국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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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국, 이란 내부 쿠르드족 무장 봉기 추진...지상 작전 임박

미국이 이란 내부에서 쿠르드족 무장 세력의 봉기를 추진하며, 며칠 내로 지상 작전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내부 불안정을 조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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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 투입...헤즈볼라 "전면전 준비됐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했다. 헤즈볼라는 이에 대해 "전면전에 준비되어 있다"고 선언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이란-이스라엘 분쟁이 레바논 전선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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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ddit r/worldnews (2026년 3월 4일 오전 기준 핫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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