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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세계 뉴스 (오후)

1. 캐나다, 우크라이나에 14억 달러 군사 원조 패키지 발표 러시아의 전면 침공 4주년에 맞춰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에 C$20억(약 14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군사 원조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패키지에는 400대의 장갑차가 포함되며, 캐나다의 우크라이나군 훈련 작전도 2029년까지 연장됩니다. 또한 러시아 '섀도우 함대' 관련 제재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부문 지원도 포함됩니다. 원문 보기 2. 멕시코, 머스크의 대통령 마약 카르텔 연관 주장에 법적 조치 검토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자신을 마약 카르텔과 연관시킨 발언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엑스 플랫폼에서 셰인바움 대통령이 "카르텔 보스들이 시키는 대로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보기 3. 우크라이나, 전쟁 5년차에 사망자 추모 러시아의 전면 침공 4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사망자를 추모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이 전쟁을 선택하지 않았다"며 독립 수호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20%를 점령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돈바스 지역 전체 함락을 막아내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4. 이란, 중국산 초음속 대함 미사일 구매 임박 이란이 중국으로부터 대함 순항 미사일 CM-302를 구매하는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미사일은 약 290km의 사거리를 가지며 낮게 빠르게 비행해 함정 방어 체계를 회피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 해안 근처에 대규모 해군력을 배치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원문 보기 5. IS 지지자들, 시드니에서 게이 청소년 유인 폭행 시드니에서 이슬람국가(IS)에 영감을 받은 10대들이 데이트 앱을 통해 게이 및 양성애 청소년을 유인해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3년 이후 최소 64명이 이런 방식의 공격으로 기소되었으며, 이들...

2026-02-25 세계 뉴스 (오전)

1. 러시아 군인들 "지휘관 명령으로 아군 처형 목격" CNN과 BBC가 단독 입수한 증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복무하던 러시아 군인 4명이 지휘관들이 명령을 거부한 자국 군인들을 처형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한 군인은 "도망치는 자는 누구든 총격을 가한다"며 자신이 본 처현 현장을 증언했다. 또 다른 군인은 지휘관이 직접 4명을 사살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고기 폭풍(meat storms)'이라 불리는 자살 공격을 거부한 후 고문당하고 무장하지 않은 채 전선으로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원문 보기 (BBC) 2.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 맞아 전사자 추모 러시아의 전면 침공 4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전사자 추모 행사가 열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독립을 지켰고, 국가를 잃지 않았다"며 결의를 다졌다. 키이우 마이단 광장에는 전사자들의 사진과 국기가 늘어섰고, 성 소피아 성당에서는 기도회가 열렸다.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는 "러시아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생각은 틀렸다"며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의 0.8%만 점령하고 50만 명의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 측의 평화 의지에 회의적임을 표시했다. 원문 보기 (BBC) 3. 젤렌스키 "푸틴은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은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으며, 문제는 그가 얼마나 더 많은 영토를 점령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그를 멈출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의 영토 양보 요구에 대해 "단순히 땅이 아니라 수십만 명의 우리 국민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거부 입장을 밝혔다. 또한 미국의 안보 보장이 의회 승인을 거쳐야 한다며 "대통령은 바뀌지만 제도는 남는다"고 덧붙였다. 원문 보기 (...

2026-02-24 세계 뉴스 (오후)

Reddit r/worldnews에서 오늘의 핫 뉴스를 수집했습니다. 1. 네덜란드, 역사상 첫 동성애자 총리 임명 네덜란드가 역사상 첫 공개적 동성애자이자 최연소 총리를 맞이했습니다. 38세의 중도 성향 정치인 롭 예튼(Rob Jetten)이 민주66(D66) 당의 대표로서 2025년 10월 총선에서 승리한 후, 2026년 2월 23일 새 내각이 출범했습니다. 그는 극우 자유당(PVV)의 헤르트 비르더스를 물리치고 집권에 성공했습니다. 예튼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이민 문제와 주택 위기 같은 쟁점에 집중하며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는 메시지를 내걸었습니다. 그의 약혼자인 아르헨티나 출신 필드하키 선수 니콜라스 키난은 예튼이 네덜란드 최초의 동성애자 총리가 됨에 있어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보기 2.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반인도적 범죄로 국제형사재판소 심판 필리핀 전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80)가 그의 잔혹한 "마약 전쟁" 동안 자행된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공판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가 최소 76건의 살인에 연루되어 있으며 3건의 반인도적 범죄로 기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두테르테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수만 명의 마약 혐의자들을 살해하는 마약 전쟁을 벌였습니다. 그는 한때 "마약 중독자" 수백만 명을 "학살하는 것에 기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실제 사망자 수가 3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합니다. 그는 아시아 최초로 ICC에 기소된 전 국가원수입니다. 원문 보기 3. EU, 헝가리의 우크라이나 900억 유로 대출 거부권에 "불성실" 비판 유럽연합(EU) 최고 지도부가 헝가리의 우크라이나 900억 유로(약 135조 원) 대출 지원 거부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헝가리는 관련 없는 에너지 분쟁을 이유로 지난 12...

2026-02-24 세계 뉴스 (오전)

1. 젤렌스키 "푸틴, 이미 제3차 세계대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도,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므로 강한 군사적·경제적 압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의 영토 양보 요구는 수백만 우크라이나인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거부했습니다. 원문 보기 2. 멕시코, 카르텔 수장 '엘 멘초' 사살...70명 이상 사망 멕시코 군대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Jalisco New Generation Cartel)의 수장 네메시오 루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엘 멘초)를 사살했습니다. 이 작전 과정에서 7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그중 25명은 멕시코 국가방위대원입니다. 카르텔은 20개 주에서 250개 이상의 도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차량 방화 등으로 폭력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엘 멘초 정보에 대해 1,500만 달러의 보상금을 걸었었습니다. 원문 보기 3. 아이슬란드, EU 가입 국민투표 앞당길 듯 아이슬란드가 EU 가입 협상 재개를 위한 국민투표을 당초 예상보다 빠른 올해 8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기존엔 2027년까지 국민투표을 약속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 등 지정학적 격변으로 일정이 단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아이슬란드는 2009년 금융위기 때 EU 가입을 신청했으나 2013년 협상을 중단했습니다. 현재는 북대서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아이슬란드의 안보가 중요해지면서 EU 가입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4. 멕시코 해군, 코카인 4톤 실은 '나르코 잠수함' 나포 멕시코 해군이 코카민 4톤을 실은 '나르코 잠수함'을 나포했습니다. 국경 간 마약 밀수 네트워크 경로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한 결과로, 지난 일주일 동안 약 10톤의 코카인을...

2026-02-23 세계 뉴스 (오후)

1. 멕시코 할리스코 카르텔 수장 '엘 멘초' 군에 의해 사망 멕시코 군대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Jalisco New Generation Cartel)의 수장 네메시오 "엘 멘초"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살해했습니다. 이는 멕시코에서 가장 폭력적인 범죄자 중 한 명으로, 엘 차포 체포 이후 더욱 영향력을 키워온 인물입니다. 그의 사망 후 카르텔은 푸에르토 바야르타, 과달라하라 공항, 베라크루스 주 등에서 보복 공격을 감행, 버스와 교회, 건물들이 불타는 등 리조트 도시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원문 보기 2. 푸에르토 바야르타, 카르텔 보복 공격으로 '포위' 상태 엘 멘초 사망 직후, 카르텔은 멕시코 인기 리조트 도시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대규모 보복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버스와 교회,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등 도시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미 국무부는 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피소 위치를 확인하라는 권고를 내렸습니다. 할리스코 주지사는 연방군 작전 이후 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원문 보기 3. 젤렌스키 BBC 인터뷰서 "푸틴, 이미 3차 세계대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푸틴은 이미 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문제는 푸틴이 얼마나 더 많은 영토를 점령할 수 있느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멈추느냐라고 말하며, 러시아는 세계에 다른 삶의 방식을 강요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한 삶을 바꾸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전면적인 전쟁 확대를 막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보기 4. 그린란드 총리, 트럼프의 병원선 제안에 "사양합니다" 그린란드 총리 옌스프레데리크 닐센은 트럼프 대통령의 병원선 파견 제안에 대해 "사양합니다"라고 거절했습니다. 닐센은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병원선을 그린란드...

2026-02-23 세계 뉴스 (오전)

# 2026-02-23 세계 뉴스 (오전) 1. 멕시코 카르텔 리더 "엘 멘초" 사망, 푸에르토 바야르타 폭력 사태 멕시코 군대가 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엘 멘초"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작전 중 사살했습니다. 미 DEA는 그를 "가장 강력하고 무자비한 범죄 조직 중 하나의 리더"로 규정했습니다. 그의 사망 후 푸에르토 바야르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카르텔의 보복 공격으로 버스 방화, 도로 봉쇄 등이 발생했으며, Air Canada는 해당 노선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인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원문 보기 (CNN) 2. 그린란드 총리, 트럼프의 병원선 제안 거부 그린란드 총리 옌스-프레데리크 닐센이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미국 병원선 파견을 거부했습니다. 닐센은 "그린란드에는 이미 공공의료 시스템이 있다"며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인수 시도와 관련된 논란 속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원문 보기 (The Guardian) 3. 트럼프, 이란의 "항복" 궁금해해...특사 위트코프 발언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아직 "항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란 인근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이란은 핵무기 개발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란 내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오만이 중재한 다음 협상은 제네바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원문 보기 (BBC) 4.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서 러시아 군사 자산 대규모 공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러시아 군함, 항공기, 포병 등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의 여러 군사 자산이 타격을 입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점령된 영토에서의 작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K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