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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세계 뉴스 (오전)

2026년 3월 4일 오전 세계 주요 뉴스를 수집했습니다. 1. 미군 장교들, 이란 전쟁을 "하나님의 신성한 계획"이라며 병사들에게 전달 미군 사령관들이 이란 전쟁 참전을 성경의 "종말론"과 연결해 병사들에게 정당화하고 있다는 감시단체의 보고가 나왔다. 군종교자유재단(MRFF)은 해병대, 공군, 우주군 등 모든 군 분과에서 200건 이상의 불만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 불만 제기자는 지휘관이 "이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계획의 일부"라고 말하며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용했다고 전했다.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기독교 민족주의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원문 보기 2. 트럼프: 스페인의 이란 입장 불만, 모든 무역 관계 단절 선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와의 백악관 회담에서 이란 분쟁에 대해 스페인의 입장에 불만을 표시하며 "모든 무역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우리가 이란을 공격하고 이전만큼 나쁜 사람이 권력을 잡는 것"이라며 "더 나은 사람이 들어서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3. 영국, 트럼프에 "이란 전쟁의 합법성 설명하라" 요구 영국 정부가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해 합법적 근거를 요구하며 미영 특수관계에 금이 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을 "윈스턴 처칠 시대와 다르다"며 비판하고 이민 정책을 문제 삼았다. 영국 재무장관 대리 대런 존스는 "이라크 전쟁의 교훈을 배웠다"며 "명확한 계획과 법적 근거 없이 중동 전쟁에 돌입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영국은 방어 목적의 미군 기지 사용만 허용하고 있다. 원문 보기 4. 백악관, "루비오가 이스라엘이 트럼프를 이란 전쟁에 끌어들였다고 말했다"는 주장 부인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리빗은 ...

2026-02-22 세계 뉴스 (오전)

1. 영국 왕위 계승 순서에서 앤드루 왕자 제거 논의 영국 정부가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전 앤드루 왕자)를 왕위 계승 순서에서 제거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국방장관 루크 폴라드는 이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밝혔다. 앤드루는 지난 10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로 인해 '왕자' 칭호를 포함한 모든 직함을 박탈당했음에도 여전히 왕위 계승 순위 8위에 있다. 그는 최근 공직 부실 혐의로 체포된 후 11시간 만에 조사 대상자로 풀려났다. 왕위 계승 순서 제거는 의회법과 14개 영연방 국가의 승인이 필요하다. 원문 보기 2. 고든 브라운, 엡스타인 성 매매 관련 새 증거 자료 경찰에 전달 영국 전 총리 고든 브라운이 제프리 엡스타인의 영국 내 비행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 자료를 경찰에 전달했다. 그는 엡스타인이 영국 공항을 이용해 피해 여성들을 이동시킨 '롤리타 익스프레스' 비행 90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중 15건은 엡스타인의 2008년 유죄 판결 이후에 이루어졌다. 브라운은 메트로폴리탄 경찰 등 6개 경찰서에 5페이지 분량의 메모를 보냈으며, 영국 내 피해 여성들을 위한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보기 3.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남부 역공작전으로 300 제곱킬로미터 탈환 발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남부에서 300제곱킬로미터의 영토를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 양도를 압박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미국과 러시아 모두 전쟁을 내일 끝내고 싶다면 돈바스에서 나가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은 동부 돈바스 지역의 약 5분의 1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루한스크 지역 대부분을 점령했다. 원문 보기 4. 폴란드, 대인지뢰 금지 조약 탈퇴 선언… 러시아 대비 방어 강화 폴란드가 1997년 오타와 협약(대인지뢰 금지 조약)에서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