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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4 월 증시 "변동성 속 회복세"…코스피 상단 5,600∼6,300 전망 국내 증권사들이 4 월 코스피 전망치를 하단 4,700∼5,300, 상단 5,600∼6,300 으로 제시했다. 지난달 중동 전쟁 여파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을 주시하며 차츰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견조한 국내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3 월 급락분을 만회하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원문 보기 2. 환율 고공행진 속 RIA 계좌 4800 억 몰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달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 (RIA) 가 출시 10 여 일 만에 약 4800 억원의 자금을 끌어들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출시 10 여 일 만에 RIA 계좌 9 만 2000 개가 개설됐다"며 제도 안착이 실질적인 국내 자금 유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중동 사태 여파로 여전히 1500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문 보기 3. 트럼프, AI 인프라용 변압기에 15%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다만 미국 내 인공지능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변압기와 기계류에는 2027 년까지 15% 관세만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AI 서버 증설 등에 필수적인 품목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관세 체계로 수출 기업들의 행정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원문 보기 4. 다음주가 증시 갈림길…삼성전자 실적·FOMC·美 CPI 발표 다음주 국내 증시는 국내외 주요 이벤트가 몰리며 방향성을 가를 분수령에 들어설 전망이다. 7 일 삼성전자 1 분기 잠정 실적 발표, 9 일 미국 FOMC 회의록 공개, 10 일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등 굵직한 일정이 대기 중이다. 삼성전자 1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470% 증가한 38 조원...

2026-04-04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환율 고공행진 속 RIA 4800 억 몰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달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 (RIA) 가 출시 10 여 일 만에 약 4800 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RIA 계좌 9 만 2000 개가 개설되었으며 제도 안착이 국내 자금 유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 사태 영향으로 여전히 1500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환율 고공행진으로 국민연금이 외환 스와프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 원문 보기 2. 美 AI 인프라 지원…트럼프, 변압기엔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알루미늄, 구리 파생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다만 미국 내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변압기와 기계류에는 2027 년까지 15% 관세만 적용된다. 기존 복잡한 관세 계산 방식이 간소화되어 수출 기업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냉장고, 세탁기, 자동차 부품 등은 25% 관세가 적용되며, 금속 함량 15% 이하 제품은 면제된다. 원문 보기 3. 천장 뚫린 환율…한은 외환보유액 40 억달러 급감 3 월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은 4236 억 6000 만달러로 전월 대비 39 억 7000 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2025 년 4 월 이후 11 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환율이 급등하자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가 영향을 미쳤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도 1 월 10 위에서 2 월 12 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원문 보기 4. 종량제봉투 공급 속도 높인다…품질검수 기간 10 일→1 일 정부가 중동전쟁 영향으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이 커지자 품질 검수 기간을 기존 10 일에서 1 일 이내로 대폭 단축한다. 기초자치단체가 나라장터에서 경쟁절차 없이 직접 구매 가능한 한도 (1 억원) 를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호르무즈 우회 항로 이용 기업에는 운임 상승분을 관세 과세 가격에서 제외키로 했다...

2026-04-03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4 월 증시 전망…코스피 상단 6,300 까지 회복세 예상 국내 증권사들이 4 월 코스피 전망치를 발표했습니다. KB 증권, 교보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5 개사는 코스피 하단을 4,700~5,300, 상단을 5,600~6,300 으로 추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중동 전쟁 여파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견조한 국내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3 월 급락분을 만회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고유가 장기화 여부와 개인 ETF 매매 추이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보기 2. 이재명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위기 28 번 강조, 추경 신속 처리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 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현 상황을 '중차대한 위기'로 규정하며 26 조 2,000 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과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에 선제 대응이 늦을수록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연설 도중 '위기'라는 단어는 총 28 회 등장했으며, '위협' 표현 2 회를 더하면 30 회에 달했습니다. 원문 보기 3. 한국 국채 WGBI 편입…70 조~90 조원 해외자금 유입 예상 한국 국고채가 4 월 1 일 세계국채지수 (WGBI) 에 편입되면서 주요국 국채에 투자하는 해외 자금이 국내로 유입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약 8 개월에 걸쳐 520 억~620 억달러 (약 70 조~90 조원) 규모의 투자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중동 사태로 급등한 국채 금리가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전문가들은 2~3 분기 중 0.2~0.3% 포인트의 금리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전쟁 장기화 시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

2026-04-03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국민연금, 벤처펀드 인력 족쇄 푼다…출자 규모 역대급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벤처펀드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핵심 운용인력 겸업 금지' 원칙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의 오랜 건의를 수용해 인력 운용 규제를 풀고 출자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리면서 벤처투자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새 기준은 이달 공고되는 출자사업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국민연금은 올해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5~6곳을 선정해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으로, 이는 최근 5개년 출자 규모(연간 1500억~2000억원)의 두 배 안팎으로 늘어난 수준입니다. 원문 보기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롤러코스터…증권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이란전 전개 양상에 따라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날 13.4% 급등 후 이날 5.91% 내린 17만 8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7.05% 하락한 83만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 2586억원어치, SK하이닉스 826억원어치를 매도했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두 기업의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1.81% 급증한 36조 8902억원, SK하이닉스는 314.97% 증가한 30조 8762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원문 보기 3. 트럼프 이란 강경 발언에 증시 급락…호르무즈 통행료 기대감으로 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 선언' 대신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국내 증시가 순식간에 얼어붙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4%대~5%대 급락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8.4원 급등한 1519.7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간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6-04-02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코스피, 트럼프 연설에 4% 대 급락 5,200 대 후퇴…사이드카 발동 (종합) 코스피가 2 일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소화하며 급락 전환해 단숨에 5,200 대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65 포인트 (4.47%) 내린 5,234.05 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8% 급등해 5,400 선을 회복했던 지수가 하루 만에 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하며 강경 발언을 내놓았다. 이에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 가격은 장중 6% 급등해 배럴당 106 달러를 넘어섰고, 원/달러 환율도 18.4 원 급등한 1,519.7 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 천 364 억원, 1 조 4 천 526 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1 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으며, 이는 2023 년 9 월 이후 약 2 년 6 개월 만에 가장 긴 순매도 기록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5.91% 급락해 17 만원대로 밀렸으며, SK 하이닉스도 -7.05% 하락했다. 반면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30%), 현대로템 (6.73%) 등 방산주는 상승했다. 원문 보기 2.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 주 연속 확대…중하위권이 견인 한동안 둔화를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 주 연속 확대됐다. 2 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 월 다섯째 주 (3 월 30 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12% 상승했다. 상급지인 강남 3 구 (서초·강남·송파구) 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하위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돼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전체 상승률을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강남 3 구의 하락은 6 주째 이어졌으나 하락폭이 확대된 곳은 강남구 뿐이었고 서초구와 송파구는 내림폭이 축소됐다. 성북구와 서대문구, ...

2026-04-02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맘스터치, 지난해 영업이익 897 억…전년比 22.2%↑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2% 증가했다고 2 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90 억원으로 14.6% 늘어나며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국 1490 여 개 매장의 소비자 결제액은 약 1 조 58 억원을 기록해 창립 이래 처음으로 1 조원을 넘어섰다. 2019 년 대비 2025 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5.8%, 373%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70.6%, 로열티 관련 수익은 73% 증가했다. 올해는 라오스와 우즈베키스탄 현지 출점이 본격화되며 글로벌 10 개국 100 개점 오픈을 목표로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원문 보기 2. '중동 전쟁 쇼크' 3 월 소비자물가 2.2% 상승…경유가격 17% 급등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 년 전보다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사태 여파로 석유류 가격은 9.9% 급등했다. 2 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 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 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7 개월 연속 2% 대 상승이다. 품목별로 경유는 17%, 휘발유는 8% 급등했으며, 중동 전쟁으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여파로 분석된다. 석유류 상승폭은 2022 년 10 월 이후 3 년 5 개월만에 최대폭이다. 4 월에는 국제항공료 일부 상승여지가 있고, 수입 농축수산물도 환율 영향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원문 보기 3. 구윤철 "정부 달러 강제매각? 논의된 바 없는 명백한 가짜 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 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명백한 가짜 뉴스"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구 부총리는 엑스 (X·옛 트위터) 를 통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

2026-04-01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이틀 만에 10 조 증발…삼천당제약 급락, '황천당' 오명 코스닥 시가총액 1 위였던 삼천당제약이 이틀 연속 급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난달 30 일 장중 123 만 3000 원까지 치솟았으나 31 일 하한가를 맞았고, 1 일 10.25% 내린 74 만 4000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틀 동안 증발한 시총은 약 10 조원에 달하며 시총 순위도 4 위로 밀렸습니다. 시장에서는 급락 배경으로 3 대 리스크를 꼽았습니다. 첫째, 계약 신뢰성 문제입니다. 회사는 미국 파트너와 독점 계약을 맺고 1 억달러 규모 마일스톤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나 계약 상대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기술력 검증 부재입니다. 경구용 인슐린·비만약 플랫폼과 관련해 임상 결과나 학술 발표가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셋째, R&D 역량 의문입니다. 박사급 연구 인력이 1 명뿐이며 연구개발비도 2023 년 220 억원에서 2025 년 156 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69 개 ETF 에 편입되며 1 조 4000 억원 규모 자금이 유입됐는데, 사태가 장기화하면 ETF 환매와 리밸런싱 과정에서 연쇄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원문 보기 2. 점포 수 경쟁 끝내자, 편의점주 달아올라 저 PBR 주로 외면받던 편의점주가 유통주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1 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 주간 BGF 리테일은 12.0%, GS 리테일은 8.3% 상승했습니다. 이는 유통 대장주인 롯데쇼핑 (-4.8%), 신세계 (-6.1%) 와 정반대 흐름입니다. 증권가에서는 편의점업계의 '스크랩 앤드 빌드 (Scrap & Build)' 전략이 효과를 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수익성이 낮은 부진 점포를 과감히 정리하고 양질의 점포를 신규 출점해 점당 매출을 극대화하는 내실 경영 전략입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GS 리테일의 올해 1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4% 급증한 504 억원, BGF 리테일은 28....

2026-04-01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뉴욕증시, 종전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나스닥 3.8%↑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1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5.07포인트(2.49%) 오른 4만 6,000선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83%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강세를 보였고, S&P500 지수도 2.91%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란 측에서도 유화적 발언이 나오면서 팽팽하던 긴장감이 다소 완화됐다. 원문 보기 2. 한은 "외환시장 쏠림 뚜렷해지면 대응할 것"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31일 원·달러 환율 상승세와 관련해 "시장 쏠림이 뚜렷해지면, (다른 통화와) 괴리가 심해지면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환율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한은은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에 대해 필요시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원문 보기 3. 전 국민 70%, 1인당 최대 60만원 받는다 - 고유가 지원금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획예산처는 31일 비상국무회의에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재원은 초과세수 25조 2000억원과 기금 여윳돈 1조원 등을 활용하며, 추가적인 국채 발행 없이 마련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는 최대 60만원이 지급된다. 원문 보기 4. 비축유 스와프 제도 시행…4대 정유사 2000만 배럴 이상 신청 정유사가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중동산 원유를 대체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면 정부가 비축유를 먼저 제공하는 '비축유 스와프' 제도가 시행된다. 산업통상부는 31일 "오늘 200만 배럴의 계약을 시작으로 비축유 스와프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4~5월 중 2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스와프 제도를 통해 정유사에 ...

2026-03-31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중동 전쟁 한 달…국내 증시 시총 840 조 증발, 삼성전자·하이닉스 372 조 감소 중동 전쟁 여파로 3 월 한 달 사이 국내 증시 상장사 시가총액이 약 840 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총 1·2 위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약 372 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4347 조 9260 억원으로,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7 일 5146 조 3731 억원보다 약 798 조 4470 억원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도 같은 기간 42 조 5059 억원 감소했으며, 두 시장 합산 감소 규모는 총 840 조 9529 억원에 달한다. 원문 보기 2. 중동 불안에 금융시장 대혼돈…환율 1,530 원 넘고 '오천피' 위협 31 일 중동 전쟁 관련 불안이 지속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20 원 넘게 뛰어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30 원을 넘었고, 코스피는 4% 넘게 급락해 5,100 선을 내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4.4 원 오른 1,530.1 원으로 집계됐다. 원문 보기 3. '반도체 힘' 2 월 생산 5 년 8 개월 내 최대 증가…중동 리스크 우려 2 월 산업생산과 투자가 큰 폭으로 늘며 경기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호황을 누리는 반도체 생산은 38 년 만에 최대폭 증가했고, 부진을 이어가던 건설투자는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 일 발표한 '2 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 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2.5% 로 5 년 8 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원문 보기 4. 정부, 26 조 2 천억원 규모 추경 편성…고유가 지원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의 충격을 크게 받는 산업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6 조 2000 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

2026-03-31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코스피, 중동 불안 지속에 4% 급락해 5,000대…코스닥도 3% 하락 이란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코스피가 급락해 장 초반 5,000선을 위협받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15.46포인트(4.08%) 내린 5,061.84로, 지난 2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환율은 1,519.9원까지 오르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문 보기 2. 미국발 반도체 한파에 삼성전자 4.5% 급락…하이닉스도 7%↓ 인공지능 붐에 힘입어 치솟던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멈출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삼성전자가 장 초반 4% 넘게 급락했다. SK하이닉스도 7% 이상 하락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샌디스크,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3% 급락한 영향이다.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PC 및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원문 보기 3. 중동 긴장에 기름값 '들썩'…전국 휘발유 1천900원 재돌파 눈앞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주유소 평균 기름값이 1천900원을 향해 치솟고 있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90.0원으로 전날보다 7.9원 올랐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942.0원으로 9.0원 상승했다.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3.2달러 오른 125.3달러였다. 원문 보기 4. 삼양식품, 호실적 기대감에 급락장에도 장초반 2%↑ 국내 증시가 급락 중인 가운데서도 삼양식품 주가가 장 초반 2% 넘게 오르고 있다. 삼양식품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매수세가 몰렸다.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1천7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보기 5. 네이버 D2SF, 북미 공략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에 후속 투자 네이버의 사...

2026-03-30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강남·한강벨트 임대업자 세무조사…2800억원 탈루 적발 국세청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 벨트 일대 다주택·기업형 임대업자 15곳에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주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도 임대 수입을 축소하거나 부당 경비를 과다 신고하는 수법으로 약 2800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개인 임대업자 A씨는 강남구 개포동과 송파구 잠실동 고가 아파트 8가구의 전세보증금을 타인에게 빌려주고 벌어들인 이자 소득 8억원가량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파트 200여 가구를 보유한 B씨는 아파트 40여 가구의 임대 수입 8억원 이상을 신고하지 않았고, 인테리어 공사비용 20여억원을 부당 신고한 혐의도 받습니다. 원문 보기 2.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고착…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이란 전쟁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굳어지고 있습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8원 오른 1515.7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1.92달러까지 올라 100달러 선을 넘어섰고, 달러인덱스도 장중 100선을 넘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8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18조 6000억원어치를 매도한 것도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한다면 1550원 선이 심리적 마지노선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원문 보기 3.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초과 전망…유가 급등 영향 중동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가 반영된 3월 소비자물가 통계가 다음달 2일 발표됩니다.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2.0%를 기록했으나,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가 70%가량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오르면서 3월 상승률은 2%를 훌쩍 넘길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편 4월 1일부터 한국 국고채가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

2026-03-30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코스피, 이란 전쟁 확대 우려에 4% 급락…5,200 선 밀려나 30 일 코스피가 이란 전쟁 격화 우려로 장 초반 4.29% 급락한 5,205.75 를 기록했다. 지수는 5,181.80 으로 출발해 한때 5,151.22 까지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 천억원, 2 천 668 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개인은 3 천 488 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4.5 원 오른 1,513.4 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원문 보기 2. 한 달간 외국인 36 조 매도…개미가 전부 주워 담았다 지난달 27 일부터 지난 27 일까지 한 달 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6 조 8,674 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36 조 4,840 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16 조 7,287 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16 조 8,360 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48.90% 로 2013 년 10 월 이후 약 12 년 6 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원문 보기 3. 증권가 "반도체 주가 더 간다"…2 분기 최유망 업종 84.6% 선정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3 명을 대상으로 한 2026 년 2 분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 결과, 11 명 (84.6%) 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속한 반도체 업종을 유망 분야로 꼽았다. 삼성전자는 연초 대비 39.8% 상승했고, SK 하이닉스도 36.2%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전쟁과 유가, 환율 변동성이 시장을 흔들어도 결국 자금은 이익이 버티는 곳으로 몰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문 보기 4. 환율 1,515 원 돌파…1 년 8 개월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30 일 중동발 불안 지속으로 장 초반 1,510 원대 중반까지 추가 상승했다. 오전 9 시 5 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 원 오른 1,515.2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6-03-29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3 년 5 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단이 3 년 5 개월 만에 7% 를 넘어섰습니다. KB 국민·신한·하나·우리·NH 농협은행의 주담대 고정형 금리는 연 4.41~7.01% 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2 년 10 월 한국은행이 빅스텝을 단행했던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특히 2021 년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았던 차주들은 고정금리 적용 기간이 끝나면서 최대 2 배 오른 변동금리를 적용받게 되어 이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물가가 오르고 원화값 하락이 지속되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2. 구윤철 부총리 "유가 120~130 달러 되면 민간 차량 5 부제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 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경우 민간에도 차량 5 부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2 단계인 '주의' 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며, 구 부총리는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3 단계 '경계'로 상향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는 민간에 5 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하고 있지만, 유가가 120~130 달러 대로 올라갈 경우 의무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 추가 인하, 원전 가동률 향상,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문 보기 3. 식당 이익률 5 년새 12%→8% 로 하락…외식업 불황형 성장 외식업계에서 매출은 늘어도 수익성은 악화하는 '불황형 성장'이 현실화되었습니다. 2024 년 외식업체당 연평균 매출은 2 억 5526 만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에 그쳤으며, 영업이익률은 2020 년 12.1% 에서 2024 년 8.7% 까지 떨어졌습니다. 식재료비와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코...

2026-03-29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25 조 쏟아부어도 역부족"…한국 경제성장률 '인플레 빨간불' 켜졌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되면서 한국 경제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OECD 는 최근 중간 경제전망에서 올해 G20 국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4.0% 로 전망했으며, 이는 기존 전망보다 1.2%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한국도 2.7% 의 물가상승률이 예상되어 중앙은행 목표치 2.0% 를 상회할 전망이다. 정부는 25 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추경) 을 편성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재정 투입만으로 고유가 충격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한다. 2022 년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79 조원 추경에도 소비심리 위축과 성장률 하락을 막지 못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OECD 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 에서 1.7% 로下调했다. 원문 보기 2. "일단 이렇게 1 억부터 만들어"…캥거루 시절이 저축 '골든타임' 고물가·고금리 환경 속에서 청년층의 '독립 딜레마'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캥거루족 시기를 자산 형성의 최적기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부모와 함께 살며 주거비 부담이 적은 시기에는 일반 1 인가구 대비 월 40 만원가량을 추가로 저축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전문가들은 지출 통제와 자동 이체 기반 저축 구조를 기본으로 제시하며, 청년형 ISA 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등 정책형 금융상품 활용을 추천한다. 청년형 ISA 는 만 19~34 세·총급여 7500 만원 이하가 대상이며 이자·배당소득 세제 혜택과 납입금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50 만원 납입시 일반형 6%, 우대형 12% 의 정부 지원금이 추가된다. 원문 보기 3. "다음주엔 2000 원 찍을 수도"…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1849 원 돌파 2 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둘째 날인 28 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대폭 상승했다. 이날 오...

2026-03-28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중동전쟁으로 중소기업 피해 422 건…이틀 만에 43 건 증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오후 2 시까지 접수된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건수가 총 422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5 일 정오 기준보다 이틀 만에 43 건 증가한 수치입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운송 차질이 59.9% 로 가장 많았고, 계약 취소·보류 (35.6%), 물류비 상승 (33.8%), 대금 미지급 (25.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이란 19.3%, 이스라엘 14.6%,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중동 국가가 72.2% 를 차지했습니다. 원문 보기 2. 정부, 나프타 수출 전면 제한…호르무즈해협 봉쇄 대응 정부가 27 일 0 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전면 제한했습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국내 석유화학업체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입니다. 이번 조치로 정유업체의 나프타 수출은 5 개월 동안 금지되며, 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려 석유화학업체들의 나프타분해설비 (NCC) 가동률을 유지하려는 목적입니다. LG 화학이 지난 23 일 전남 여수 NCC 2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이 나프타 공급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나프타 수요의 45% 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정부 대응이 주목됩니다. 원문 보기 3. 휘발유 2000 원 시대 임박…전국 주유소 북새통 2 차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휘발유 가격이 2000 원대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27 일 0 시부터 적용된 2 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934 원, 경유는 1923 원으로 1 차보다 각각 210 원 올랐습니다. 정유사 공급가에 주유소 마진 50~200 원을 더하면 소비자가격은 2000 원 초반에 형성될 전망입니다. 전국 주유소에는 기름값 인상 전 주유하려는 운전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7 일 오후 1 시 30 분 기준 전국 휘발유 ...

2026-03-28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한국은행, 작년 순이익 15 조원…역대 최대 한국은행의 2025 년 순이익이 15 조 3275 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달러당 원화값 하락과 유가증권 가격 상승으로 외화자산 관련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한은이 납부한 법인세도 2 조 5782 억원에서 5 조 4375 억원으로 2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한은은 달러화 약세에 대응해 달러 비중을 2.4% 포인트 축소하고 기타 통화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원문 보기 2. 아동수당 사업 '미흡' 판정…성과지표 개선 착수 보건복지부의 2024 회계연도 재정사업 자율평가에서 아동수당 사업이 '미흡'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산 집행 관리와 증빙자료 첨부가 미흡했고, 현재 성과지표인 지급률만으로는 양육비 부담 완화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복지부는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신규 성과지표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아동수당 예산은 올해 2 조 4822 억원으로 전년 대비 5233 억원 증가했습니다. 원문 보기 3. 금융권 '요양원 대전'…KB, 서울 최대 시설 건립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금융사들의 요양원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 라이프생명은 서울 송파구에 정원 350 명 규모의 'KB 송파빌리지'(가칭) 를 2028 년 하반기 개원 목표로 건립합니다. 연면적 약 1 만평 규모로 서울 최대 요양시설이 될 전망입니다. AI 기반 돌봄 기술과 스마트케어 시스템이 적용되며, 1 인실 기준 월 350 만~400 만원 수준입니다. 신한라이프와 하나생명도 프리미엄 요양시설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4.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전수조사…과장급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가 정부 내 부동산 정책 담당자들의 부동산 보유 실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등...

2026-03-27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코스피, 휴전 불확실·터보퀀트 여파에 이틀째 하락 코스피지수가 미국·이란의 휴전 협상 불확실성과 구글의 '터보 퀀트' 기술 발표로 인한 반도체주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59 포인트 (0.4%) 내린 5438.87 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2.93% 급락 출발한 지수는 5220 선까지 후퇴했다가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로 장중 한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 조 8770 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는 0.22%, SK 하이닉스는 1.18% 하락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0.43% 상승한 1141.51 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문 보기 2. 외국인 매도 두달째…2 월에 19.6 조 규모 순매도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을 19 조 5580 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 년 2 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이는 두 달 연속 매도 우위 기조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9 조 3190 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 2390 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주가 10 조 2000 억원으로 가장 큰 매도 규모를 보였으며, 유럽이 6 조원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계 자금이 8 조 7000 억원을, 영국이 4 조 7000 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지난달 상장채권 10 조 6910 억원을 순매수하며 4 개월 연속 순투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원문 보기 3. 거래소, 배당절차 개선 기업에 밸류업 가점 부여 한국거래소가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 시 배당절차를 개선한 상장사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27 일 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 및 '우수기업 선정지침' 개정안을 안내하며, 배당절차 개선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고 실제 배당에 이를 적용한 기업은 밸류...

2026-03-27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정부, 나프타 수출 전면 제한…호르무즈 봉쇄에 석유화학업계 숨통 정부가 27 일 0 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전면 제한했습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나프타 품귀 현상이 심화되자,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의 나프타분해설비 (NCC) 가동 중단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입니다. 이번 제한은 5 개월간 적용되며, 정유사와 석유화학업체는 나프타 생산량과 비축량을 매일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석유화학업계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는 반면, 정유사들은 해외 고가 판매 기회가 막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다만 국내 정유사의 나프타 수출량이 많지 않아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도 있습니다. 원문 보기 2. 휘발유 최고가 210 원 인상…주유소 가격 2000 원 돌파 예상 27 일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 최고가격이 리터당 210 원씩 올랐습니다. 휘발유는 1934 원, 경유는 1923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유류세 인하폭 확대 (휘발유 7%→15%, 경유 10%→25%) 로 일부 부담은 줄였으나 주유소 마진을 고려하면 소비자 가격은 2000 원을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수요 절감 신호를 주면서도 서민·산업 부담을 고려해 경유와 등유 인상폭을 휘발유와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유류세는 최대 37% 까지 추가 인하할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보기 3. 기업심리지수, 중동 전쟁 충격에 계엄 이후 최대폭 하락 한국은행이 발표한 3 월 기업경기실사지수 (CBSI) 는 전월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94.1 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4 월 전망치는 제조업 3.0 포인트, 비제조업 5.6 포인트 각각 하락하며 지난해 초 계엄 사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등 IT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기업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수출기업의 4 월 전망치도 98.5 로 100 을 하회하며 비관적 관측이 우세해졌습니다. 원문 보기 4. 정부, 시장금리 진정에 ...

2026-03-26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 5,550 선 회복 후 숨 고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 일간 유예하고 종전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코스피가 5,550 선을 회복했습니다. 25 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 오른 5,553.92 에 마감했으며, 장중에는 4.30% 급등한 5,638.20 까지 치솟았습니다. 외국인이 1 조 9,864 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SK 하이닉스가 미국 예탁증서 (ADR) 상장 추진 소식에 5.68% 급등했고, 삼성전자·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원문 보기 2.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종전 협상 거절 소식에 3%대 급락 26 일 오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75 포인트 (3.22%) 내린 5,460.46 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22.91 포인트 (1.98%) 내렸습니다. 이란이 "협상은 없다"며 선을 그으면서 전날의 상승분이 대부분 반납되었습니다. 백악관이 "트럼프, 5 월 14~15 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이라고 발표했지만 중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원문 보기 3. 유가·환율 '쇼크 구간' 벗어났지만 여전히 높은 고원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봉쇄 우려로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이란의 종전 조건 논의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하락 전환해 1,468.1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전쟁 직후 1,500 원을 위협했지만 사흘 만에 처음으로 내려온 것입니다. 다만 브렌트유 90 달러 안팎·원·달러 1,470~1,490 원대라는 절대 수준만 놓고 보면 여전히 수입 물가·물류비·기업 원가에는 부담스러운 구간이라는 평가입니다. 원문 보기 4. 삼성 SDI, 중국계 전구체 업체 피노 지분 인수 추진 삼성 SDI 가 중국계 전구체 업체인 피노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내 에너지저장장치 (ES...

2026-03-26 국내 경제 뉴스 (오전)

1. 반도체 기업들, 은행 대출 급증하며 공격적 투자 속도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투톱' 기업들이 AI 반도체 주도권을 굳히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며 은행 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3개 은행에서 받은 대출이 22.2% 증가했으며,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90%가량 늘어났다. 해외 수주가 쌓인 방위산업 기업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도 1조원 이상의 지급보증을 받아 '은행 VIP'로 부상했다. 원문 보기 2. "전쟁 끝나도 저유가 시대 오기 어렵다"…스탠포드 교수 경고 스탠포드대 앤 크루거 석좌교수는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유가 급등이 전세계 경제에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 그는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칠 파급력은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비견하지 못할 정도로 클 것"이라며,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유가가 쉽게 떨어질 것이라고 낙관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특히 한국과 같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게는 심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원문 보기 3. 이란 전쟁 영향으로 소비심리 '뚝'…비상계엄 이후 최대 낙폭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문 보기 4. 국제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6개월 연속 오름세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생산자물가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6% 높아졌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압력이 국내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원문 보기 5. 환율 급변동…트럼프 정책에 하루 새 26.4원 하락 원·달러 환율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