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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세계 뉴스 (오전)

1. 젤렌스키 "푸틴, 이미 제3차 세계대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도,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므로 강한 군사적·경제적 압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의 영토 양보 요구는 수백만 우크라이나인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거부했습니다. 원문 보기 2. 멕시코, 카르텔 수장 '엘 멘초' 사살...70명 이상 사망 멕시코 군대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Jalisco New Generation Cartel)의 수장 네메시오 루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엘 멘초)를 사살했습니다. 이 작전 과정에서 7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그중 25명은 멕시코 국가방위대원입니다. 카르텔은 20개 주에서 250개 이상의 도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차량 방화 등으로 폭력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엘 멘초 정보에 대해 1,500만 달러의 보상금을 걸었었습니다. 원문 보기 3. 아이슬란드, EU 가입 국민투표 앞당길 듯 아이슬란드가 EU 가입 협상 재개를 위한 국민투표을 당초 예상보다 빠른 올해 8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기존엔 2027년까지 국민투표을 약속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 등 지정학적 격변으로 일정이 단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아이슬란드는 2009년 금융위기 때 EU 가입을 신청했으나 2013년 협상을 중단했습니다. 현재는 북대서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아이슬란드의 안보가 중요해지면서 EU 가입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4. 멕시코 해군, 코카인 4톤 실은 '나르코 잠수함' 나포 멕시코 해군이 코카민 4톤을 실은 '나르코 잠수함'을 나포했습니다. 국경 간 마약 밀수 네트워크 경로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한 결과로, 지난 일주일 동안 약 10톤의 코카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