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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세계 뉴스 (오후)

Reddit r/worldnews에서 수집한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1. 캐나다-한국, 국방협정 체결 캐나다와 한국이 새로운 국방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군사 및 국방 기밀 정보의 교환과 보호에 관한 것으로, 국방 조달, 산업 보안,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법적 기반이 됩니다.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지난달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강대국의 경제적 압박에 맞서 중진국들이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정은 한국 기업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캐나다의 12척 잠수함 공급 계약을 놓고 경쟁 중인 시점에 체결되었습니다. 원문 보기 2. 쿠바, 미국 등록 고속보트서 4명 사살 쿠바 국경수비대가 미국 플로리다에 등록된 고속보트에서 총격전을 벌여 4명을 사살하고 6명을 부상시켰습니다. 쿠바 내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거주 쿠바인들로 무장하고 쿠바 영해에 침입해 테러 목적의 잠입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미 정부 인원이 관여하지 않았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쿠바행 석유 선적을 차단하면서 쿠바의 연료 위기가 심화되는 시점에 발생했습니다. 원문 보기 3. 쿠바 "무장 망명자 집단, 미국서 침투 시도" 쿠바 정부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발한 고속보트를 타고 침투하려던 반정부 망명자 집단을 격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위장복을 입고 돌격소총, 권총, 자제 폭발물, 방탄조끼 등으로 무장했다고 합니다. 쿠바는 이번 사건이 30년 전 '구조의 형제들(Brothers to the Rescue)' 사건 이후 미국-쿠바 관계의 최대 위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플로리다 법무장관은 "쿠바 정부를 신뢰할 수 없다"며 독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문 보기 4. 뉴질랜드 전 총리 아던, 호주로 이주 뉴질랜드의 전 총리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이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주...

2026-02-25 세계 뉴스 (오후)

1. 캐나다, 우크라이나에 14억 달러 군사 원조 패키지 발표 러시아의 전면 침공 4주년에 맞춰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에 C$20억(약 14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군사 원조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패키지에는 400대의 장갑차가 포함되며, 캐나다의 우크라이나군 훈련 작전도 2029년까지 연장됩니다. 또한 러시아 '섀도우 함대' 관련 제재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부문 지원도 포함됩니다. 원문 보기 2. 멕시코, 머스크의 대통령 마약 카르텔 연관 주장에 법적 조치 검토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자신을 마약 카르텔과 연관시킨 발언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엑스 플랫폼에서 셰인바움 대통령이 "카르텔 보스들이 시키는 대로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보기 3. 우크라이나, 전쟁 5년차에 사망자 추모 러시아의 전면 침공 4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사망자를 추모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이 전쟁을 선택하지 않았다"며 독립 수호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20%를 점령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돈바스 지역 전체 함락을 막아내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4. 이란, 중국산 초음속 대함 미사일 구매 임박 이란이 중국으로부터 대함 순항 미사일 CM-302를 구매하는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미사일은 약 290km의 사거리를 가지며 낮게 빠르게 비행해 함정 방어 체계를 회피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 해안 근처에 대규모 해군력을 배치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원문 보기 5. IS 지지자들, 시드니에서 게이 청소년 유인 폭행 시드니에서 이슬람국가(IS)에 영감을 받은 10대들이 데이트 앱을 통해 게이 및 양성애 청소년을 유인해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3년 이후 최소 64명이 이런 방식의 공격으로 기소되었으며, 이들...

2026-02-24 세계 뉴스 (오전)

1. 젤렌스키 "푸틴, 이미 제3차 세계대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도,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므로 강한 군사적·경제적 압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의 영토 양보 요구는 수백만 우크라이나인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거부했습니다. 원문 보기 2. 멕시코, 카르텔 수장 '엘 멘초' 사살...70명 이상 사망 멕시코 군대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Jalisco New Generation Cartel)의 수장 네메시오 루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엘 멘초)를 사살했습니다. 이 작전 과정에서 7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그중 25명은 멕시코 국가방위대원입니다. 카르텔은 20개 주에서 250개 이상의 도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차량 방화 등으로 폭력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엘 멘초 정보에 대해 1,500만 달러의 보상금을 걸었었습니다. 원문 보기 3. 아이슬란드, EU 가입 국민투표 앞당길 듯 아이슬란드가 EU 가입 협상 재개를 위한 국민투표을 당초 예상보다 빠른 올해 8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기존엔 2027년까지 국민투표을 약속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 등 지정학적 격변으로 일정이 단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아이슬란드는 2009년 금융위기 때 EU 가입을 신청했으나 2013년 협상을 중단했습니다. 현재는 북대서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아이슬란드의 안보가 중요해지면서 EU 가입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4. 멕시코 해군, 코카인 4톤 실은 '나르코 잠수함' 나포 멕시코 해군이 코카민 4톤을 실은 '나르코 잠수함'을 나포했습니다. 국경 간 마약 밀수 네트워크 경로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한 결과로, 지난 일주일 동안 약 10톤의 코카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