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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세계 뉴스 (오전)

1. 이란-이스라엘 갈등으로 유가 급등, 갤런당 4 달러 돌파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이란이 두바이 해안 근처 유조선을 공격한 후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2022 년 이후 최고치인 갤런당 4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게 이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에너지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2. 트럼프, 이란 담수화 플랜트 파괴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담수화 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물 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로,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격이 민간인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란은 미국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보기 3. 나사, 53 년 만에 인류 최초 달 탐사 카운트다운 시작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이 53 년 만에 처음으로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2 호 미션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미션은 달 궤도를 선회한 후 지구로 귀환하는 여정으로, 향후 달 기지 건설과 화성 탐사의 발판이 될 예정입니다. 날씨 조건도 호조여서 발사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4. 미국 대법원, 성소수자 '전환 치료' 금지 법안 기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8 대 1 의견으로 콜로라도주의 미성년자 성소수자 전환 치료 금지 법안을 기각했습니다. 대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해당 금지 조치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결정은 성소수자 권리 보호를 주장하는 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의료계에서도 전환 치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원문 보기 5. 중동 전쟁 1 개월, 아랍 국가들 1940 억 달러 손실 유엔개발계획 (UNDP) 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한 달간 계속된 전쟁으로 아랍 국가들이 최대 1940 억 달러의...

2026-02-21 세계 뉴스 (오전)

1.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글로벌 관세 기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를 기각하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 6대 3으로 결정된 이번 판결에서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행정부의 법 해석이 대통령에게 "제약 없는 권한"을 부여한다며,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가 관세 부과 권한을 명시적으로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 부과된 35% 관세에 영향을 미치며, 캐나다 무역장관 도미닉 르블랑은 이번 판결이 "캐나다의 입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2. 에프스테인 파일 관련 유럽 책임자 처벌, 미국은 소극 대응 영국의 전 왕자 앤드루가 에프스테인 파일과 관련해 체포되면서 유럽과 미국의 대응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유럽에서는 에프스테인 성범죄 사건과 연루된 고위 인사들이 잇달아 책임을 지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길레인 맥스웰만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법무부 고위 관리는 "에프스테인 파일에서 기소할 만한 내용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으나, 공화당과 민주당 양측 의원들이 더 많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원문 보기 3. 이스라엘 정착민,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사살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점령된 서안 지구에서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청년을 사살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정착민들이 마을을 공격하고 군대가 투입된 후 살인이 발생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이스라엘이 서안 지구에서 저지르는 행위가 "민족 청소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비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이스라엘군과 정착민들은 240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사망하게 했으며, 이번 희생자는 2026년 첫 번째 정착민 사망 사건 피해자다. 원문 보기 4. 젤렌스키 "돈바스에서 우군 철수 불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철수를 거부했다. 그는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