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435억달러 돌파…역대 최대치 경신
이달 들어 20일까지의 수출액이 430억달러를 돌파해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435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3.5% 늘었다. 종전 최대치는 작년 12월 1∼20일 430억 달러였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3억5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7.3% 급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1억1500만 달러로 134.1% 급증했으며,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4.7%로 16.4%포인트 확대됐다.
출처: 한국경제 | 원문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한국 기업 환급은 '요원'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품에 부과한 상당수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해 무효화했다. 시장은 안도감을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리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기 때문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국내 기업이 부담한 관세를 돌려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출처: 이데일리 | 원문
대기업 '오대남' 월급 격차 심화…같은 50대인데 "씁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같은 50대 근로자라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월급 차이가 크게 나타나, 대기업 '오대남'의 월급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최대 2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임금 격차는 구조적인 문제로 지적되며, 근로계층 간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 원문
전문가 60% "올해 금리인하 없다"…높은 환율이 발목
여전히 높은 환율 속에서 전문가들의 60%가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 이코노미스트 클럽 경제 전문가들은 오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연 2.50%로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 불안요인이 지속되면서 금리인하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출처: 한국경제 | 원문
한·브라질, 핵심광물 등 MOU 10건 체결…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과 브라질이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 회담을 통해 MOU 10건이 체결되며,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나서게 됐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한국의 자원 안보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출처: 이데일리 | 원문
이창용 한은 총재 "부동산 정책 단기적 효과 있어…장기적 예측 어려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부동산 정책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의 완화가 필요한 만큼 결과를 단정 짓기 어렵다고 부언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출처: 이데일리 | 원문
공정위원장 "시장지배력 과징금 상향…재범 최대 100% 가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지배력 남용에 대한 과징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범할 경우 최대 100%까지 가중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대기업의 시장 독점력 남용을 막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출처: 한국경제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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