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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해외 경제 뉴스 (오전)

유가 $100 돌파와 이란 전쟁 여파로 아시아 시장이 대폭락했습니다. 일본 닛케이와 한국 코스피가 모두 6% 이상 하락했고, 미국 선물도 급락했습니다. 1. 아시아 시장 대폭락…닛케이 6%, 코스피 6.5% 급락 일본 닛케이 225지수와 한국 코스피가 3월 9일 오전 거래에서 각각 6% 이상 급락했습니다. 이는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전례 없는 시장 공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닛케이는 53,000선이 붕괴되어 2월 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코스피는 거래 중단 조치(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었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10%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8.4%, SK하이닉스는 9.2% 떨어졌습니다. 호주 S&P/ASX 200도 3.68% 하락했습니다. 원문 보기 2. 유가 $100 돌파…트럼프 "작은 대가" 발언 서택스중간유(WTI) 원유가 배럴당 107달러, 브렌트유가 108달러를 기록하며 2022년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이는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쿠웨이트, 이라크, UAE 등 주요 산유국들이 생산을 축소했기 때문입니다. 이라크의 경우 생산이 70% 급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실소셜에 "단기적 유가 상승은 이란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매우 작은 대가"라고 올렸습니다. 원문 보기 3. 미국 선물 급락…다우 선물 800포인트 하락 미국 주식 시장이 새로운 주를 맞아 급락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지수 선물은 848포인트(1.79%), S&P 500 선물은 1.7%, 나스닥 100 선물은 1.9%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으면서 경제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랙록 CIO 릭 리더는 "시장이 명확히 불안하다. 중동 전쟁의 영향과 지속 기간이 매우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3% 하락하며 작년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원문 보기 4.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