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해외 경제 뉴스 (오후)
1. 이란-이스라엘 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급동... 브렌트유 $115 돌파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인해 걸프 지역 에너지 인프라가 표적이 되면서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다. 브렌트 원유는 $115를 돌파했으며, 천연가스 가격은 25% 이상 상승했다. 이란은 카타르의 세계 최대 LNG 시설을 공격했고, 사우디아라비아도 표적이 되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러한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더 위험한 수준의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원문 보기 2. 일본 중앙은행, 이란 분쟁 여파로 금리 인상 연기... 우에다 총재 "유가 상승이 경제에 부담" 일본은행(BOJ)이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엔화 약세 등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금리 인상을 연기했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상승하는 유가가 일본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의 엔화는 달러당 159엔 수준에서 저항하고 있으며, 시장은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이란 사태는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통화 정책에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원문 보기 3. 알리바바, 분기 순익 66% 급감... AI 투자 속 GPU 생산 첫 공개 알리바바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6%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 증가해 407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알리바바는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GPU 생산에 대한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는 중국 기술 기업들이 자체 AI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알리바바와 바이두는 AI 수요 급증으로 클라우드 가격을 최대 34% 인상했다. 원문 보기 4. 트럼프의 이란 전쟁, 글로벌 사우스 소외시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공습이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관계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니케이 아시아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격은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기존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