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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금융지주 회장 연봉은?…KB 양종희 19억·신한 진옥동 13억 지난해 역대 최대 이익을 낸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수십억 원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 총 18억 9000만 원을 받았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2억 9700만 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11억 9300만 원을 받았다. 원문 보기 (2026-03-13) 2. 환율, 중동發 유가 급등에 이틀째 상승…야간거래서 1500원 재돌파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490원대로 복귀했다. 이날 야간거래에선 장중 1500원을 다시 넘어섰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장을 마쳤다. 원문 보기 (2026-03-13) 3. 글로벌 증시 변동 속 비트코인 1억569만원…알트코인 동반 상승 글로벌 증시 변동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1억원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비교적 소폭 상승했다. 13일 오후 7시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3% 오른 1억569만7000원에 거래됐다. 원문 보기 (2026-03-13) 4. 전세사기 피해자 몫 늘린다…은행권, 경매 배당 일부 포기 전세사기 피해자가 더 많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 연체 채권의 배당 몫을 줄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전세사기지원 간담회에서 선순위 채권자인 은행 배당을 줄여 임차인 회수 보증금을 늘리기로 했다. 원문 보기 (2026-03-13) 5. "금리 더 낮게"…제2금융 → 은행 대환대출 확대 KB국민은행이 신청 대상을 늘린 대환대출 상품을 내놓았으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2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저축은행·보험·카드·캐피털 등 제2금융권에서 연 10%대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연 10% 미만 은행 대출로...

2026-03-12 국내 경제 뉴스 (오후)

1. 구윤철 부총리, 14일 한일 재무장관회의 참석...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12일 재경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중동 상황을 포함한 글로벌·지역 경제 동향과 위험 요인, 그에 따른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회의에 앞서 13일 도쿄에서 일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 설명회도 진행하며, AI 대전환, 자본시장 활성화 등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원문 보기 (2026-03-12) 2. 외국인, 2월 국내주식 20조원 가까이 팔아치워...사상 최대 지난 2월 한달동안 외국인투자가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135억달러(약 19조6천억원)를 순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의 주식자금 순유출 규모는 기존 사상 최대이던 2020년 3월의 110억4천만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다. 외국인투자가들은 3월 들어서도 11일까지 코스피·코스닥 두 시장에서 8조원어치 넘게 주식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국내 주가 상승으로 차익 실현 매도가 많았던 까닭"이라고 풀이했다. 원문 보기 (2026-03-12) 3. 내일부터 휘발유 출고가 1724원 '최고가격'...30년만에 정부 직접 개입 정부가 휘발유 출고가를 리터당 1724원까지 설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이는 30년 만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조치다. 정부는 13일부터 정유사 공급 휘발유 출고 최고액을 적용하여, 소비자 휘발유 가격을 안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휘발유를 100원 정도 더 싸게 살 수 있게 된다. 원문 보기 (2026-03-12) 4. 한국, 미국에 3500억 달러 투자하는 법안 통과시켜 한국은 3월 12일, 지난해 미국에 약속했던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을...

2026-03-06 국내 경제 뉴스 (오전)

# 2026-03-06 국내 경제 뉴스 (오전) 오늘의 주요 국내 경제 뉴스를 요약해 드립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유가 급등, 한국 유조선 피해 상황, 그리고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인한 경상수지 흑자 소식이 있습니다. 1. 휘발유값 시차없이 1800원 직행…李대통령 "위기상황 이용해 폭리" 이재명 대통령이 기름값을 가파르게 올린 주유소들을 겨냥해 '최고가격 지정제'라는 초강수를 꺼냈습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이 통상 1~3주 걸리던 시차 없이 즉각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5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3년7개월 만에 L당 1800원을 훌쩍 넘어섰으며, 지난 1일 1695.89원에서 나흘 만에 150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정부는 위기 상황을 악용한 폭리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 한국경제 2. 韓 유조선 7척 갇혀…반도체 헬륨 수급도 비상 중동 사태 여파로 국내 유조선 7척이 호르무즈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선박 중 일부는 약 200만 배럴의 석유를 싣고 있으며, 이는 국내 하루 원유 소비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더 우려되는 것은 반도체 핵심 소재인 헬륨 조달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입니다. 국내 반도체업계는 헬륨의 90%를 카타르에서 조달하고 있어,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 반도체 생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3. 반도체 수출 103% 증가…1월 경상수지 133억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1월 경상수지가 13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한 지난해 12월보다는 줄었으나 역대 5위에 해당하는 대규모 흑자입니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3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02.5%), 무선통신기기(89.7%), 컴퓨터 주변기기(82.4%), 승용차(19%) 등의 수출이 급증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수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