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해외 경제 뉴스 (오전)
1. 트럼프 "후르메즈 해협 확보 위해 각국 전함 파견 촉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폐쇄된 후르메즈 해협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영국 등 각국에 전함 파견을 촉구했다. 후르메즈 해협은 세계 석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로, 이란의 공격으로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UAE 후자이라 석유 허브에서도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석유 적하 작업이 일부 중단됐다. 원문 보기 2. IEA "사상 최대 규모 비상 석유 비축 방출"... 유가 100달러 여전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상 석유 비축 방출을 발표했지만, 유가는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이 시장을 긴장시키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군사적 돌파구가 없는 한 유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럽 증시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원문 보기 3. 메타, AI 비용 증가로 대규모 해고 계획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투자 비용 증가로 인해 대규모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 비용이 급증하고, 이를 상쇄하기 위해 인력 감축에 나선다. 엘론 머스크의 xAI 또한 공동 창업자들이 잇따라 떠나면서 "재건축(rewrite)"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4. 美 4분기 GDP 성장률 0.7%로 하향 수정... 급감한 경기 둔화 우려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0.7%로 수정됐다. 1월 핵심 인플레이션율은 3.1%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연기준은행(Fed)의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허트넷 전략가는 시장이 정책 대응을 촉발할 시점에 근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원문 보기 5. 홍콩,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진출 차질..."자본 안전한 피난처로"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