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멕시코 카르텔 리더 "엘 멘초" 사망, 푸에르토 바야르타 폭력 사태
멕시코 군대가 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엘 멘초"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작전 중 사살했습니다. 미 DEA는 그를 "가장 강력하고 무자비한 범죄 조직 중 하나의 리더"로 규정했습니다. 그의 사망 후 푸에르토 바야르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카르텔의 보복 공격으로 버스 방화, 도로 봉쇄 등이 발생했으며, Air Canada는 해당 노선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인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2. 그린란드 총리, 트럼프의 병원선 제안 거부
그린란드 총리 옌스-프레데리크 닐센이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미국 병원선 파견을 거부했습니다. 닐센은 "그린란드에는 이미 공공의료 시스템이 있다"며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인수 시도와 관련된 논란 속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3. 트럼프, 이란의 "항복" 궁금해해...특사 위트코프 발언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아직 "항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란 인근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이란은 핵무기 개발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란 내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오만이 중재한 다음 협상은 제네바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4.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서 러시아 군사 자산 대규모 공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러시아 군함, 항공기, 포병 등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의 여러 군사 자산이 타격을 입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점령된 영토에서의 작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5. 중국, 미국 제치고 독일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독일의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했습니다. 2025년 양국 간 교역액은 2,510억 유로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독일은 중국에서 약 1,706억 유로어치를 수입하고, 813억 유로어치를 수출했습니다. 반면 미국과의 교역은 2,400억 유로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5% 감소했습니다.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이번 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6. 인도, 미 대법원 관세 판결 후 미국 무역 협상 연기
인도가 이번 주 워싱턴으로 무역 대표단을 보내려던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미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무효화한 후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원의 판결 직후 모든 수입품에 15%의 임시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인도와 미국은 인도산 수출품에 대한 징벌적 관세를 18%로 인하하는 임시 무역 협정을 협상 중이었습니다.
7. 젤렌스키 "푸틴, 이미 제3차 세계대전 시작했다"...BBC 인터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푸틴이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며 그를 멈추기 위한 강력한 군사·경제 압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영토 양보 요구를 거부하며 "우리가 질까요? 물론 아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미국의 무기 라이센스 생산 허용을 요청하며, 승리는 "푸틴을 오늘 멈추고 우크라이나 점령을 막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8. EU, 미국 관세 인상 거부..."계약은 계약이다"
유럽연합(EU)은 미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를 무효화한 후, 미국이 작년에 체결한 EU-미국 무역 협정의 조건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현재 상황은 합의된 '공정하고 균형 잡히며 상호 이익이 되는' 대서양 횡단 무역 투자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계약은 계약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작년 협정은 대부분의 EU 상품에 대해 15% 미국 관세율을 설정했습니다.
9. 푸에르토 바야르타, 카르텔 보복으로 '포위'...휴양지 초토화
멕시코 휴양지 푸에르토 바야르타가 카르텔 리더 '엘 멘초' 사살 후 보복 공격으로 초토화되었습니다. 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 카르텔은 버스, 교회, 건물 전체에 방화를 자행했으며, 미 국무부는 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과달라하라 국제공항과 베라크루스 주에서도 공격이 보고되었습니다.
10. 트럼프, 이란 항복 궁금해해...특사 위트코프 발언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아직 "항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란 인근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이란은 핵무기 개발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란 내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오만이 중재한 다음 협상은 제네바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성일: 2026년 2월 2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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