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해외 경제 뉴스 (오전)

1. 연준, 금리 동결... 올해 한 번의 금리 인하 전망 유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한 번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완화 진전을 확인할 때까지 금리 인하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파월은 DOJ 조사가 진행 중인 동안 의장직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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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란, 카타르 에너지 허브 및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오일 가격 급등

이란이 카타르의 라스 라판 천연가스 시설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이로 인해 세계 최대 LNG 생산 시설 중 하나가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 국제 유가는 2.87% 급등했으며, 알루미늄 가격도 이란 분쟁으로 인해 급등세를 보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오일 시장 안정을 위해 60일간 존스법(Jones Act) 면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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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콩 금융관리국, Fed 따라 기준금리 4%로 동결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미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을 따라 기준금리를 4%로 동결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홍콩도 통화 정책을 신중하게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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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 정보기관 "중국, 2027년 대만 공격 계획 없다"

미국 정보기관은 중국이 2027년 대만을 무력로 공격할 계획이 없다고 평가했다. 미 정보 당국은 베이징이 무력 사용 없이 대만을 통제하려는 의도를 확인했다. 이는 대만해협 긴장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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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텐센트, AI 지출 두 배로 늘려... 게임 매출 성장 견인

중국 텐센트가 AI 분야 지출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게임 매출이 13% 성장하며 전반적인 실적 호조를 보였으며, OpenClaw 등 중국 AI 붐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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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럽, 트럼프의 이란 요구 거부..."우리 전쟁이 아니다"

유럽 연합 주요국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관련 요구를 거부했다. 유럽은 자신들이 발언권 없는 분쟁에 말려들고 싶지 않으며, 종료 시점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미-유럽 간 외교적 균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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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이크론 매출 3배 증가, AI 메모리 수요 폭증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AI 붐으로 인해 메모리 칩 수요가 급증하며 매출이 거의 세 배로 늘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메모리 칩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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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카이치 일본 총리, 트럼프 방문 임박... 이란 전쟁·대만 발언 논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트럼프 방문이 이란 전쟁과 대만 관련 발언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상회담이 외교적 줄타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도쿄는 워싱턴의 이란 지원 요청과 베이징의 압박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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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라질 중앙은행, 금리 14.75%로 인하... 완화 사이클 시작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4.75%로 0.25%p 인하하며 완화 사이클을 시작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오일 가격 상승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시장은 이번 결정이 브라질 레알화를 지지하고 채권 수익률을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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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플 팀 쿡, 중국 방문... 중국 공급망 의존도 지속

애플의 팀 쿡 CEO가 중국 청두 애플스토어를 방문하며 회사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애플은 여전히 중국 공급망에 깊이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미-중 긴장 속에서도 중요한 전략적 고려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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