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해외 경제 뉴스 (오후)

1. JD 밴스, 동맹국들이 미국보다 더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급등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에 대해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동맹국들이 "녹색 에너지 사기"에 집중했기 때문에 더 큰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럽 가정의 월간 연료 소비량이 평균 15갤런인 반면, 미국은 약 60갤런으로 미국인이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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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국가채무 39조 달러 돌파, 트럼프 취임 때보다 거의 두 배

미국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39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38조 달러를 넘은 지 5개월 만입니다. 2017년 1월 트럼프 취임 당시 19.9조 달러였던 국가채무가 약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트럼프는 2016년 대선에서 "8년 내 국가채무를 없애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 추세로는 올해 가을 40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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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CA(오바마케어) 가입자 대다수, 의료비 지불 위해 식료품 절감

ACA(적절한 의료법, 오바마케어) 가입자 대다수가 의료비 지불을 위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비 상승으로 인해 많은 가정이 기본적인 생활비를 줄이는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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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 가계 경제 타격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미국 가계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고통이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84달러로, 한 달 전보다 3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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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주주의가 자본주의를 통치할 것인가, 아니면 잠식될 것인가?

조셀프 스티글리츠와 자야티 고시 Nobel 경제학자들이 작성한 칼럼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로비 이후 145개국 이상이 2021년 합의된 글로벌 법인 최저세 규칙에서 미국 다국적 기업들에게 면제를 부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저자들은 이것이 극단적 부유층에 의한 강압적 통치로 민주주의를 교체하려는 글로벌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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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트럼프 관료 "몇 주 내 유가 정상화", 에너지부는 "2027년까지 지속"

트럼프 행정부 관료들은 이란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몇 주 내"에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부 장관은 여름이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이하로 떨어질 "매우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정보국(EIA) 자체 예측에 따르면 2026년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34달러, 2027년에는 3.18달러로 예상되어 관료들의 낙관적 전망과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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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베전트, 에너지 가격 급등에 이란산 원유 제재 완화 검토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전트는 에너지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단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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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란 리알, 달러당 156만 리알로 폭락... 인플레이션 45% 넘어

전쟁 여파로 이란 화폐 리알이 달러당 약 156만 리알까지 폭락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약 57%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은 46-48%에 달하고 있으며, 테헤란 그랜드 바자르의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빵, 우유, 연료 등 일상 생필품 가격이 급등하여 많은 가정이 기본적인 생활필수품조차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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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우디 "유가 배럴당 180달러 도달 가능"... 경기 침체 우려

사우디아라비아 관료들은 이란 분쟁으로 인한 공급 차단이 지속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브렌트유는 119달러까지 상승했으며, 2월 말 이후 약 50%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충격이 수요 파괴와 경기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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