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란, 트럼프 위협에 호르무즈 협해 완전 폐쇄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표적으로 하겠다고 위협하면 전략적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차단하겠다고 성명했다. 트럼프는 테헤란이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박살내겠다"고 위협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 지분이 있는 기업들이 "완전히 파괴"될 것이며, 미국 기지가 있는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도 "합법적"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 이란, 중동 인프라 '되돌릴 수 없게 파괴' 위협
테헤란은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를 "박살내겠다"고 위협한 것에 대해 중요한 중동 인프라(에너지 및 담수화 시설 포함)를 "되돌릴 수 없게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지역 내 생존 인프라가 합법적 표적이 될 것이라고 성명했다. 2,000명 이상이 이란에서 사망했으며,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남부 도시에서 약 200명이 부상했다.
3. 이란, 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에도 양보 없어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박살내겠다"고 위협했지만 이란은 이에 맞서 미국과 이스라엘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이란의 연료 및 에너지 인프라가 공격받으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연료, 에너지, IT 시스템, 담수화 시설이 타격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위협이 이란의 결의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4.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유파 정유시설 공격... 전선서 1,300km 거리
드론이 러시아 유파(Ufa)시를 공격, 도시의 정유시설 근처에서 여러 대가 격추되고 2대가 주거 건설 현장에 추락했다. 공격은 유파 북부 산업 지구를 향했으며, 이곳에는 Bashneft 소유의 3개 정유소를 포함한 주요 석유화학 시설이 위치한다. 유파는 전선에서 1,30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우크라이나 드론의 장거리 타격 능력을 보여준다. 이 공격은 러시아 연료 및 산업 인프라를 목표로 한 광범위한 야간 공습의 일환이다.
5. 이란, 트럼프 최후통첩 뒤 '적국' 담수화 시설 타격 위협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 이후 이란이 "적국"의 담수화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란은 자국의 에너지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에너지, IT, 담수화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걸프 국가들은 식수 공급을 담수화 시설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이 시설들이 타격받을 경우 일상생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베일 담수화 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리야드의 850만 주민이 일주일 내로 대피해야 할 수도 있다.
6. 이란, "호르무즈는 적국 선박에만 차단... 협상 가능"
이란 UN 해사기구 대표 알리 무사비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적국"과 연결된 선박을 제외하고 모든 선박에 개방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테헤란과 안전 및 보안 협의를 통해 "이란의 적국에 속하지 않은" 선박이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사비는 "외교는 이란의 우선순위지만, 적대 행위의 완전한 중단과 상호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공격 위협으로 인해 대부분의 선박이 이 좁은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석유 및 천연가스 공급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는 핵심 통로다.
7. 프랑스 검찰, 머스크 "X 가치 부풀리기 위해 딥페이크 논란 조장" 의혹
프랑스 검찰은 일론 머스크가 X(구 트위터)의 가치를 "부풀리기 위해" 성적 딥페이크 논란을 고의로 조장했다는 의혹을 미국 당국에 전달했다. X의 Grok AI 챗봇이 동의 없이 여성과 소녀들의 나체 이미지를 생성해 논란이 됐다. 파리 검찰은 "딥페이크 논란이 X와 xAI 회사의 가치를 부풀리기 위해 고의로 조장되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6월 SpaceX와 xAI 합병에 따른 상장 계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의심이다. 비영리 감시단체 CCDH는 11일 동안 약 300만 장의 성적 이미지가 생성되었으며, 그중 23,000장이 아동으로 보이는 인물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8. 헝가리 외무장관, 수년간 EU 기밀 정보 러시아에 유출 의혹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헝가리 외무장관 페테르 시야르토가 수년간 EU 회의에서 논의된 기밀 정보를 러시아에 전달해 왔다고 유럽 관리가 폭로했다. 시야르토는 EU 회의 휴식 시간에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에게 전화를 걸어 EU 지도부들이 논의한 내용을 브리핑하고 러시아 당국에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익명 보안 소식통은 "수년간 모든 EU 회의에 사실상 모스크바가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폴란드 총리 투스크는 "오르반 측근들이 EU 이사회 회의 내용을 모스크바에 상세히 알린다는 소식은 놀랄 일이 아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의심해 왔다"고 코멘트했다.
9. 이스라엘 정찰민, 팔레스타인 마을서 차량 방화 및 공격
이스라엘 정찰민들이 18세 정찰민 예후다 셔먼이 차 사고로 사망한 후 팔레스타인 마을에서 차량과 주택에 방화 공격을 벌여 최소 1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부상했다. 공격은 나블루스 근처의 네 개 마을(다이르 알하타브, 실라트 알다르, 판다쿠미야, 잘루드)에서 발생했다. 이스라엘 군은 "건물과 재산에 대한 방화 및 해당 지역에서 소란"에 대응했지만 체포나 조사 개시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UN 인도주의 문제 조정관에 따르면 올해 3월 15일까지 이스라엘 정찰민과 군인에 의해 25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4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으며, 10월 휴전 이후 67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10. 이스라엘, "이란 정권 붕괴는 전쟁 후 몇 달 뒤 예상"
이스라엘 관계자는 전쟁 중에는 이란 정권 붕괴가 예상되지 않지만 전쟁 종료 후 몇 달 후에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정권이 전쟁 중에 붕괴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정권 붕괴는 전쟁 후 몇 달 후에 올 것이라는 평가였다"고 말했다. 미국이 이란 카르그 섬 석유 터미널 장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스라엘이 평가하며, 이는 이란 정권의 경제를 심각하게 타격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을 탐색 중이지만, 트럼프는 항복 협상을 원하며 그 조건에는 이란의 모든 농축 우라늄 제거와 핵 프로그램 해체 약속이 포함된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이 전쟁 전 하루 평균 130척에서 현재 하루 3~4척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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