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세계 뉴스 (오전)

1. 이란, 트럼프 암살 캠페인 촉진 문자 메시지 돌려... 2,500만 달러 모금 약속

이란에서 대규모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에 대한 "국제 캠페인"을 촉진하고 있다고 이란 인터내셔널이 보도했다. 이 메시지는 수신자들에게 웹사이트를 통해 지지를 등록하고 SMS로 참여를 확인하도록 요청한다. 테헤란 기지의 디드반 이란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약 29만 명의 지지자를 모았으며, 총 모금 약속액은 2,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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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의원, 트럼프 내부자 거래 혐의 제기..."친구들에게 정보 제공"

영국 자민당 당수 에드 데이비가 영국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평화 협상 발표 전에 친구들에게 내부 정보를 제공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가 진실소셜에 이란과의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다고 발표하기 15분 전, S&P 500 선물 거래에서 급격한 거래량 증가가 관찰되었다고 CN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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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럼프, 사우디 왕세자가 이란 전쟁 계속 압박 인정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자신에게 이란에 대한 공격적 군사 태세를 유지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뉴욕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왕세자는 지난주 일련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이 이란의 강경파 정부 파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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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러시아 방공 실수로 항공 블로거 사망...드론으로 오인

러시아 항공 블로거가 모스크바 근처에서 초경량 항공기가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오인되어 방공에 의해 격추되어 사망했다. 이 사건은 러시아 방공 시스템의 식별 오류로 인한 비극적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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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란, 예멘에서 새 전선 개방 경고...바브알만데브 해협 봉쇄 위협

이란이 수요일 예멘에서 바브알만데브 해협을 통해 새로운 전선을 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국영 매체에 따르면, 이란 군사 소식통은 "적이 이란 영토에서 행동을 취하려 한다면 우리는 다른 전선을 열어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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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란, 미국의 지상 침공 시 바레인과 UAE 해안선 장악 위협

이란 국영 방송에 출연한 국가안보 분석가 모르테자 시미아리는 이란이 미국이 "실수"를 저지르면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의 해안선을 장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UAE와 바레인 해안 진입이 의제에 있다"며 "지역 안판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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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국, 에콰도르에서 폭격한 '마약 캠프' 실제로는 낙농장이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마약 테러범 공급 단지"라고 주장하며 폭격한 시설이 실제로는 소와 유제품 농장이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다. 에콰도르 억션이 미국과 합동 작전을 벌였다고 발표했으나, 농장 주인과 직원들은 군인들이 헬리콥터로 들어와 구조물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뒤 직원 4명을 총개로 구타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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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러시아 정부, 모스크바 인터넷 차단 명령...'보안 위협' 대응

러시아 독립 매체 더 벨이 현지 IT 부문 소식통을 인용해 모스크바의 3주간 인터넷 차단이 러시아 정부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과학기술국이 "상부"로부터 인터넷 차단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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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캐나다, 이스라엘에 레바논 주권 침해하면 안 된다고 경고

캐나다가 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점령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레바논의 주권과 영토 완전성이 "침해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국경에서 30km까지 진입하는 대규모 지상 침공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성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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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크라이나, 러시아 자폭드론 97% 격추...주간 대규모 공습

우크라이나 공군은 3월 24일 러시아가 보낸 556대의 드론 중 541대를 격추하거나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97%의 요격률을 기록한 이번 작전에는 유인 항공기, 방공 드론, 전자전, 지상 방공 등 모든 수단이 동원되었다. 야간 공습은 거의 매일 발생하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주간 공습은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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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페인 총리, 이란 전쟁이 이라크 전쟁보다 "훨씬 더 나쁠 것" 경고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이란 전쟁이 2003년 이라크 침공보다 "훨씬 더 나쁜" 시나리오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번은 불법적인 전쟁이자, 잔인한 전쟁"이라며 경제·사회·환경 목표에서 후퇴시키는 전쟁이라고 비판했다. 산체스는 미국의 이란 공격을 위한 스페인 군사기지 사용 요청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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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UN, 노예무역 피해자 보상 촉구 결의안 통과...미국·이스라엘 반대

UN 총회가 아프리카 노예 무역을 "인류에 대한 가장 중대한 범죄"로 선언하고 역사적 과오 해결을 위한 보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표결 결과 123대 3으로 통과되었으며, 52개국이 기권했다.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미국만이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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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노드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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