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00만원 돌파...시총 710조 시대
SK하이닉스가 장중 주가 100만원을 터치하며 코스피 시총 710조 원을 돌파했다. AI 반도체 수요 호조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강세가 지속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한미반도체 '10조 클럽' 진입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가 시가총액 10조 원 클럽에 진입했다. K-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시총 합계가 130조 원을 넘어서며 반도체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다.
트럼프 232조 관세 확대...한국 배터리·통신장비 타깃 우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배터리·화학·통신장비 등 6개 산업에 추가 관세를 검토 중이다. 한국 배터리 및 통신장비 기업들이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환율, 1,446원대...전문가 60% "올해 금리인하 없다"
원/달러 환율이 1,446.71원으로 상승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 불확실성과 외국인 투매 등으로 원화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 60%가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 올해 성장률 1.9~2.0%로 상향 전망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1.9~2.0% 수준으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회복세와 반도체 호조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KIC, 작년 41조 원 벌어...운용수익률 14%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운용수익률 13.91%를 기록, 41조 원의 수익을 냈다. 2005년 설립 이후 누적 운용수익이 처음으로 위탁 원금을 넘어섰다.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심화...월 306만 원 차이
2024년 기준 대기업 근로자 평균 월급이 613만 원으로 중소기업(307만 원)보다 306만 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대기업 근로자는 월 800만 원에 육박, 동 연령대 중소기업 근로자와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집값 기대심리 '역대 최대폭' 급락
지난달 소비자 집값 상승 기대 심리가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 정책이 '부동산 불패' 신념에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한국경제, 이데일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