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국내 경제 뉴스

오늘의 주요 국내 경제 뉴스를 연합뉴스, 한국경제, 매일경제에서 수집했습니다.

1. 엔비디아 4분기 매출 681억 달러…역대 최고 경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오른 681억 3천만 달러(약 98조원)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조사 업체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상회하는 결과입니다. "우려했던 이익률 둔화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오며 AI 수요 여전함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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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증시 강세 마감…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반영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탄력을 받았습니다. S&P500지수는 0.81% 상승한 6946.14, 나스닥종합지수는 1.26% 오른 2만 단위를 기록했습니다. AI 파괴론이 약화된 데다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이 확산된 것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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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대산 프로젝트' 승인…2.1조 지원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첫 구조개편안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6000억원을 출자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정부는 2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1000억원 안팎의 원가 절감 혜택을 제공합니다. 에틸렌 생산은 110만t 줄어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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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합계출산율 0.8명…2년 연속 반등 흐름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만6100명 늘어난 25만4500명으로, 15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인구가 많은 1992~1996년생 여성들이 출생률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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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기관 해외투자잔액 1.3조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서학개미를 포함한 국내투자자의 미국 등 해외 주식 투자 열기로 거주자의 대외금융자산과 증권 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 호황으로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가 그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순대외금융자산은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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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역대 최다…668억원

지난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건수가 992건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적발 금액은 667억7000만원에 달해 전년 대비 35% 늘었습니다. 연 1조원 이상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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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대차 신형 넥쏘, 일본 수소차 시장 뒤흔든다

수소차 종주국으로 불려온 일본 시장을 향해 현대자동차가 정면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일본 내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지연 등으로 '수소차 회의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현대차는 차세대 넥쏘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며 판도 변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1400km 주행 가능한 신형 넥쏘가 일본 시장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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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현대차·기아·BMW 37개 차종 10.7만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BMW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37개 차종 10만7천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3만7천여대와 기아 니로 전기차 1천여대 등이 리콜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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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부담 준다…소모품 지원 확대

평생 혈당 관리에 매달려야 하는 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올 하반기부터 한층 가벼워질 전망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성인 1형 당뇨병 환자의 필수 소모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환자들의 건강 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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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공계약 첫 선금 70%→30~50%로 하향 조정

공공기관과 공사 또는 납품 계약 등을 맺을 때 미리 받는 최초 선금(선급금) 지급 비율이 계약금의 최대 70%에서 30~50%로 낮아집니다. 재정경제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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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시각: 2026-02-26 오전 8:00 (KST)

출처: 연합뉴스, 한국경제, 매일경제,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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