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펜타곤 "이란이 먼저 공격할 징후 없었다"고 의회에 인정
미 국방부가 의회에 이란이 미국을 먼저 공격할 계획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일요일 의회 직원들과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란이 미군을 먼저 공격할 징후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해 수십 년 만에 가장 야심찬 공격을 감행했으며,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살해하고 이란 군함을 격침시키고 1,000개 이상의 목표를 타격했다.
2. 영국, 미국의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에 기지 사용 허용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미국의 요청을 수용해 영국 군사 기지를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에 사용하도록 허용했다. 스타머는 영국이 이라크 전쟁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었으며, 이란에 대한 초기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고 "공격 작전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글로스터셔의 RAF 페어포드와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러시아가 폭격한 송유관...헝가리 "우크라이나 탓"하며 군대 배치
러시아가 1월 27일 우크라이나 브로디 송유관 펌프장을 드론으로 공격했음에도 헝가리 오르반 총리는 이를 언급하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며 군대를 배치했다. 헝가리 야당 지도자 페테르 마자르는 이번 군대 배치가 4월 선거를 앞두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거짓 깃발 작전"이라고 비판했다.
4.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에 이란 군사 행동 은밀히 로비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촉구했다. 공식적으로는 외교를 지지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공습을 요청한 것이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UAE의 아부다비와 두바이, 카타르의 도하, 사우디의 리야드를 공격했다.
5. 헤즈볼라 미사일 공격 후 이스라엘, 베이루트 대폭격
헤즈볼라가 월요일 새벽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지역에 로켓을 발사하자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대폭격했다. 이스라엘 군은 베이루트 데이헤 지구의 헤즈볼라 지도부를 타격했으며, 현지 언론은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4년 11월 휴전 이후 헤즈볼라의 첫 로켓 공격이다.
6.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동지중해 긴급 배치
프랑스가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를 동지중해로 긴급 배속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국방안보회의 결정에 따라 북대서양과 발트해에서 작전 중이던 항공모함전단이 동지중해로 이동한다. 이는 이란의 걸프국가들 공격에 대응한 것으로, 프랑스는 "시민 안전과 지역 붕괴 방지"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7. 이스라엘, 헤즈볼라 로켓 공격에 하이파 사이렌 울려
헤즈볼라가 발사한 로켓이 하이파 지역에 떨어지자 이스라엘 군은 베이루트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인물들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군에 따르면 최소 1발의 발사체가 이스라엘 영토에 진입해 요격되었고, 여러 발은 개방지역에 떨어졌다. 이는 2024년 11월 휴전 이후 헤즈볼라의 첫 로켓 공격이다.
8. 이란, 1994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대인 센터 폭탄 테러 연루 장성을 새 IRGC 수장으로
이란이 모하마드 팍푸르 IRGC 사령관이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후, 1994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대인 센터(AMIA) 폭탄 테러에 연루된 아흐마드 바히디를 새 IRGC 수장으로 임명했다. AMIA 폭탄 테러로 85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부상했다.
9. 영국 키프로스 기지, 이란 드론 공격으로 경미한 피해
영국 공군 아크로티리 기지가 이란 드론 공격을 받았다. 기지 당국은 "소형 드론"이 활주로에 떨어졌으며 사상자는 없고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공격은 스타머 총리가 미국의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에 영국 기지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지 1시간여 만에 이루어졌다.
10. 이란 전 대통령 아마디네자드,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보도
이란 언론이 전 대통령 마무드 아마디네자드가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마디네자드는 2005~2013년 이란 대통령을 역임하며 이란 핵프로그램과 서방에 대한 도전의 공적 얼굴이었다. 그는 이스라엘 파괴를 위협하고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는 발언으로 악명을 떨쳤다.
11. 카자흐스탄, 호랑이 재도입 위해 수만 그루 나무 심어
카자흐스탄이 70년 넘게 멸종됐던 호랑이를 자연에 다시 풀어놓기 위해 대규모 식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호랑이 재도입 프로그램은 작년에만 남발리스 지역 발하쉬 호수 주변에 37,000그루의 묘목과 삽목을 심었다. 2024년에는 네덜란드 동물원에서 두 마리의 아무르 호랑이를 들여왔으며, 러시아에서 야생 호랑이를 들여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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