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세계 뉴스 (오전)

오늘 오전 주요 세계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동 긴장 고조와 이에 따른 국제적 파장이 주요 이슈입니다.

1. 미군 항공기 스페인서 철수…이란 공격 기지 사용 불가 방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스페인 로타와 모론 기지에서 15대의 미군 항공기가 철수했습니다. 스페인 외무장관은 "스페인 기지가 이란 공격에 사용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미국과의 관계 악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항공기들은 주로 독일 람슈타인 기지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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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타르, 이란 Su-24 전투기 2대 격추

카타르 국방부는 이란에서 온 Su-24 전투기 2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걸프 국가들이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고 있으며, 미국,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는 이란의 공격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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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바이서 개인 제트기 가격 폭등…부자들 탈출 러시

이란의 두바이 공항 공격으로 인해 개인 제트기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무스카트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소형 제트기 가격은 평소의 3배인 약 85,000유로까지 치솟았습니다. 두바이 공항 폐쇄로 수천 명의 관광객이 발이 묶였으며, 일부는 오만으로 차로 이동한 후 비행기를 타고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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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란 사망자 555명…민간인 피해 확대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에서 최소 55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졌습니다. 이란 적신월사는 민간인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테헤란의 간디 병원과 소녀학교 등 민간 시설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란은 나탄즈 핵농축 시설이 공격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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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불태울 것"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으며, 통과하려는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는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로로, 글로벌 석유 시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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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국 총리 "이란 공격 참여 않겠다" 입장 고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협상을 통한 해결이 최선"이라며, 영국 기지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타머가 "너무 오래 걸렸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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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리티시컬럼비아, 일광절약시간제 영구 폐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일광절약시간제를 영구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마지막으로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긴 후, 앞으로는 시간 변경이 없게 됩니다. 데이비드 에비 주지사는 "연 두 번 시계를 바꾸는 것이 교통사고 증가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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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랑스, 핵무기 증강 발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핵무기 비축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중동 긴장과 유럽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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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우디 리야드 미대사관서 폭발 후 화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 단지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가로 확인되는 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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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란 걸프 국가들 계속 공격…미군 기지도 표적

이란은 미군 기지가 있는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등 걸프 국가들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바레인 항구에서는 선박 2척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라크 에르빌 공항에서도 무인 드론 3대가 격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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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시각: 2026-03-03 오전 (KST)

출처: Reddit r/worldnews, The Strait Times, Jerusalem Post, The Guardian, Al Jazeera, Global News, Anadolu Agency,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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