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세계 뉴스 (오후)

오늘 오후 글로벌 이슈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란-미국 갈등과 유럽의 외교 분쟁이 주요 뉴스입니다.

1. 미군, 이란 여학교 공습 가능성...조사 중

미 국방부 조사관들이 지난주 이란 남부 미나브의 여학교를 공습해 수십 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미군의 개입 가능성이 높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란 유엔 대표는 이 공습으로 150명의 학생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장관은 "우리는 민간인을 표적으로 하지 않지만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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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 잠수함, 이란 호위함 격침...인도 해군연습 참가 후 귀환 중

미국 잠수함이 스리랑카 인근 국제 해역에서 이란 호위함 IRIS Dena를 격침했습니다. 이 함정은 인도가 주최한 다국적 해군 연습 MILAN 2026에 참가한 후 귀환 중이었습니다. 스리랑카 해군은 87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3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이를 "해상 만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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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헝가리, 우크라이나 은행 직원 인질로 잡아...자금 압수

헝가리 당국이 부다페스트에서 우크라이나 국영은행 오새드뱅크 직원 7명을 인질로 잡고 차량 2대에서 4,000만 달러, 3,500만 유로, 금 9kg을 압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를 "국가 테러리즘이자 갈취"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는 드루즈바 송유관 분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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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선정에 개입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 선정에 미국이 개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이란 내 권력 공백 상태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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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럼프 "이란 끝나면 쿠바 차례...시간 문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의 군사 작전이 끝나면 쿠바로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먼저 이것부터 끝내고, 그다음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쿠바가 다음"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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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란 외무장관 "미 지상군 침공 자신 있다"

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지상군 침공에 맞설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에게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란이 휴전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미국과의 협상에 대한 신뢰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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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핀란드, 핵무기 주류 금지 해제 검토

핀란드 정부가 영토 내 핵무기 주류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안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는 이에 대해 "유럽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러시아에 잠재적 위협이 된다"며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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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젤렌스키, 오르반에게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전화번호 알려주겠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EU의 900억 유로 지원 패키지를 차단할 경우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오르반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드루즈바 송유관 분쟁과 관련해 헝가리는 이를 "사망 위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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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랍권, 이란 미사일 요격미사일 고갈 위기

페르시아만 아랍국가들이 이란 미사일을 요격할 미사일이 위험할 정도로 부족하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 정부들은 미국에 신속한 보급을 요청했으며, 워싱턴은 이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 중입니다. 이란은 의도적으로 아랍국가들을 공격해 미국에 압박을 가하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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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시각: 2026-03-06 오후 7:00 (KST)

출처: Reddit r/worl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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