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윤철 부총리, 14일 한일 재무장관회의 참석...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12일 재경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중동 상황을 포함한 글로벌·지역 경제 동향과 위험 요인, 그에 따른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회의에 앞서 13일 도쿄에서 일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투자 설명회도 진행하며, AI 대전환, 자본시장 활성화 등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2. 외국인, 2월 국내주식 20조원 가까이 팔아치워...사상 최대
지난 2월 한달동안 외국인투자가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135억달러(약 19조6천억원)를 순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였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의 주식자금 순유출 규모는 기존 사상 최대이던 2020년 3월의 110억4천만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다. 외국인투자가들은 3월 들어서도 11일까지 코스피·코스닥 두 시장에서 8조원어치 넘게 주식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국내 주가 상승으로 차익 실현 매도가 많았던 까닭"이라고 풀이했다.
3. 내일부터 휘발유 출고가 1724원 '최고가격'...30년만에 정부 직접 개입
정부가 휘발유 출고가를 리터당 1724원까지 설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이는 30년 만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조치다. 정부는 13일부터 정유사 공급 휘발유 출고 최고액을 적용하여, 소비자 휘발유 가격을 안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휘발유를 100원 정도 더 싸게 살 수 있게 된다.
4. 한국, 미국에 3500억 달러 투자하는 법안 통과시켜
한국은 3월 12일, 지난해 미국에 약속했던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을 공식 통과시켰다. 이는 한미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5. 국민연금 "3월 주총부터 상법개정 취지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결권행사"
국민연금이 3월 주주총회부터 상법 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의결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주권리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역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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