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지주 회장 연봉은?…KB 양종희 19억·신한 진옥동 13억
지난해 역대 최대 이익을 낸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수십억 원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 총 18억 9000만 원을 받았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2억 9700만 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11억 9300만 원을 받았다.
2. 환율, 중동發 유가 급등에 이틀째 상승…야간거래서 1500원 재돌파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490원대로 복귀했다. 이날 야간거래에선 장중 1500원을 다시 넘어섰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장을 마쳤다.
3. 글로벌 증시 변동 속 비트코인 1억569만원…알트코인 동반 상승
글로벌 증시 변동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1억원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비교적 소폭 상승했다. 13일 오후 7시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3% 오른 1억569만7000원에 거래됐다.
4. 전세사기 피해자 몫 늘린다…은행권, 경매 배당 일부 포기
전세사기 피해자가 더 많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 연체 채권의 배당 몫을 줄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전세사기지원 간담회에서 선순위 채권자인 은행 배당을 줄여 임차인 회수 보증금을 늘리기로 했다.
5. "금리 더 낮게"…제2금융 → 은행 대환대출 확대
KB국민은행이 신청 대상을 늘린 대환대출 상품을 내놓았으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2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저축은행·보험·카드·캐피털 등 제2금융권에서 연 10%대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연 10% 미만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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