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영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과 다른 국가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이 군함을 보내 "해협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이미 이란의 군사 능력을 100% 파괴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을 방해할 경우 카르그 섬의 석유 시설을 "쓸어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2. 이스라엘, 요격미사일 재고 위험 수준..."미국 관리"
미국 관리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분쟁으로 인해 탄도미사일 요격미사일이 위험할 정도로 부족하다고 미국에 알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여름 이란과의 분쟁에서 이미 요격미사일을 많이 사용했고, 이번 전쟁에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미국 관리는 "미국은 자국 기지와 인력, 이익을 보호할 모든 것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이란 드론, 세계 최대 석유 터미널 중 하나 공격
여러 이란 드론이 3월 14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항의 석유 저장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현지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당국이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푸자이라항은 싱가포르 다음으로 세계 최대 석유 저장 및 벙커링 센터 중 하나로, 호르무즈 해협 밖 오만만에 위치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에너지 센터입니다. 일부 석유 적하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미국은 유럽을 분열시키려 한다"...EU 칼라스
EU 외교정책 수석 카야 칼라스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유럽을 분열시키려 한다"며 "EU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에서 EU 회원국들에 관세를 부과하고 그린란드 합병을 논의하는 등 EU를 적대시하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칼라스는 EU 국가들이 트럼프와 개별적으로 거래하지 말고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이탈리아, 이탈리아 혈통 후손 시민권 권리 박탈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정부의 2025년 시민권 제한 법안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제 해외 출신 후손들은 부모나 조부모가 이탈리아에서 출생한 경우에만 시민권이 인정됩니다. 160년간 이어온 혈통 기반 시민권 원칙이 사실상 폐지되면서 수백만 이탈리아 혈통 후손들의 시민권 취득 꿈이 좌절되었습니다.
6. 젤렌스키 "러시아 석유 제재 유예는 올바른 결정 아니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이 러시아 석유 제재를 30일간 유예한 것에 대해 "올바른 결정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완화 조치가 러시아에 약 100억 달러의 전쟁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광범위한 러시아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7. 유럽, 미국의 러시아 석유 제재 완화에 반발
유럽 국가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 석유 제재 일시 완화 결정에 반발했습니다.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이것이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하며, 러시아가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는 만큼 압박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도 이 움직임을 거부했습니다.
8. 이란, 우크라이나에 "이스라엘 드론 지원 대가 치를 것" 위협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이브라힘 아지지가 우크라이나가 "이스라엘 정권에 드론 지원을 제공했다"며 위협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에 끌어들어졌으며, 유엔 헌장 51조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 영토가 이란의 합법적 표적이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9. 트럼프 "북 김정은과 대화 재개 가능"...한국 총리와 회담
한국 총리 김민석이 워싱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김 총리는 트럼프만이 북한 김정은과 대화한 서방 지도자라며 북한 문제 해결의 유일한 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김정은이 대화를 원하는지에 관심을 보이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10.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 미국 기업 시설 타격하겠다"
이란이 자국 에너지 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지역 내 미국 기업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외무장관 아라치는 인구 밀집 지역을 피해서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카르그 섬의 이란 석유 시설 공격을 위협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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