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국내 경제 뉴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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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속보]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 출발…1501.0원 개장 원·달러 환율이 16일 전 거래일(1493.70원)보다 7.1원 오른 1501.0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개장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 3월10일 이후로 17년 만이다. 미국이 지난 14일 이란의 원유 시설 허브 하르그 섬을 공격하자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해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부추기면서 글로벌 달러화 강세를 자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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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가 급등에 원전 가동률 80%까지 높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현재 60%인 원자력발전소 가동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의 발전 비용이 급등한 것이다. 원전 가동률을 높여 전력 수급 안정과 전기요금 인상 억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석유·LNG 수입 감소로 무역수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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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600조 국민연금, 자산별 부문장 신설 필요" 국민연금이 적립금 1600조원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금운용본부에 대체투자 부문장을 비롯한 자산군별 부문장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급격히 불어난 기금을 지금처럼 기존 조직으로 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자산별 전문성을 높이고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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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 작년 1인당 국민소득, 日·대만에 역전당해…고환율이 '발목'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지난해 대만과 일본에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고환율에 발목이 잡혔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국민소득'에 따르면, 고환율 영향으로 달러 기준 국민소득이 감소한 반면 대만과 일본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고환율이 한국 경제의 대외적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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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천장 뚫린 원·달러 환율…"이란 전쟁 장기화땐 1550원 갈수도"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천장을 뚫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환율이 155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원화 가치가 하락하는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출 기업들의 환전 압박과 외환 시장 불안이 맞물리면서 환율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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