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세계 뉴스 (오전)

1. 프랑스, 호르무즈 해협 차단 해제 작전 참여 거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상황에서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거나 해방하는 작전에 절대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한 것과 달리, 마크롱은 프랑스가 미국-이스라엘 작전과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는 이미 유럽, 아시아, 걸프 국가들과 협의하여 전쟁 종료 후 호르무즈 해협 보호를 위한 연합군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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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크라이나, 드론 요격 비용 미사일 대비 400배 저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약 1만 달러의 비용으로 드론을 요격하는 반면, 미국은 400만 달러짜리 미사일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하루에 350-500대의 드론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하고 있으며, 이 숫자를 1,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젤렌스키는 현대 전쟁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드론 방어 경험이 미국 등 동맹국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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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ATO 국가들, 이란 작전 참여 거부에 트럼프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NATO 회원국들이 이란 작전 지원 요청을 거부한 것을 "매우 어리석은 실수"라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은 NATO의 도움이 필요 없다"며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광산 제거 작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불공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호주, 한국도 전함 파견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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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란, 미국-이스라엘 "위장 공격" 가능성 경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 Esmaeil Baghaei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위장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이란 군대가 "모든 목표를 용기와 명예롭게 공격한다"고 선언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신들에게 가해지는 공격을 이란의 소행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오만에서의 드론 공격이 미군이 자살 드론을 모방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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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국 수막구니증 발병 사망자 속출, 국가비상사태 선포

영국 켄트주에서 수막구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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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크라이나, 4일 연속 모스크바 드론 공격...최소 40대 발사

우크라이나가 4일 연속으로 모스크바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3월 17일 밤 러시아 영공에서 206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이 요격되었으며, 이 중 40대가 모스크바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은 현지시간 오후 10시부터 새벽까지 드론이 요격되었다고 발표했으며,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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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트럼프 "미국은 NATO 필요 없다"...호르무즈 해협 지원 거부에

트럼프 대통령은 NATO 회원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해군 병력 파견 요청을 거부한 후 "미국은 NATO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란은 "적에게 한 방울도 보내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는 지상 작전 가능성에 대해 "베트남식 늪에 빠질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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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러시아, "EU 호전세력" 비판...트럼프 이란 전쟁 지원 거부에

러시아 특사 키릴 드미트리에프는 유럽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호르무즈 해협 해군 파병 요청을 거부한 것을 비판하며 "EU 호전세력"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드미트리에프는 "가면을 벗었다"며 "영국과 EU 호전세력들이 얼마나 반(反)트럼프적인지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이란을 핵심 전략 파트너로 여기면서도 미국의 공격을 비난하는 모순된 입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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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스라엘, 알리 라리자니 테헤란 은신처서 사살 확인...바시지 사령관도 제거

이스라엘군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를 테헤란의 은신처에서 사살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라리자니의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란 바시지 부대 사령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와 그의 부관 카심 쿠레시도 별도의 공습에서 제거되었습니다. 바시지는 이란 내부 보안 기구로 시위 진압에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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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타머 "이란 전쟁 속 우크라이나 잊지 말아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란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초점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영국이 "우크라이나의 확고한 동맹국"임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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