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NATO의 이란 전쟁 지원 거부는 매우 어리석은 실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지원을 거부한 NATO 동맹국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는 "매우 어리석은 실수를 하고 있다"며 동맹국들의 거부 태도를 비난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동맹국들의 지원 부족이 미국의 외교적 고립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는 이란의 직접적 위협 가능성이 당장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2. 이란 안보 총괄 라리자니,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이란의 핵심 권력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라리자니는 이란의 최고 권력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물로, 그의 사망은 이란-이스라엘 전쟁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이 사실을 확인했다.
3. 미국 국가안보 관리, 이란 전쟁 반대하며 사임
미국 국가반테러센터(NCTC) 국장 조 켄트가 이란 전쟁에 반대하며 사임했다. 그는 이란이 당장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치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전쟁 정책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4. BHP, 신임 CEO 브랜든 크레이그 임명...구리 사업에 집중
세계 최대 광산기업 BHP가 마이크 헨리 CEO의 후임으로 브랜든 크레이그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이그는 7월 1일부터 새 직책을 맡으며, BHP는 구리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전기차와 청정에너지 전환으로 구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해석된다.
5. 엔비디아, 중국 판매용 H200 칩 생산 가동 발표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중국 시장용 H200 칩 생산을 가동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재 속에서도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 공략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중국 판매용 그록칩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 유가 3% 상승...이란의 UAE 공격 이후
국제 유가가 이란의 아랍에미리트(UAE) 공격 이후 3%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면서 글로벌 석유 공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걸프 산유국들은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출을 유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7. 아마존, 미국 우편 패키지 대폭 감축 계획
아마존이 미국 우편을 통해 보내는 패키지 물량을 대폭 줄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물류 비용 절감과 자체 배송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으로 보인다. 미국 우편의 수입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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