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Reddit r/worldnews에서 가장 화제가 된 국제 뉴스 10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이스라엘 군 "이란, 클러스터 탄 사용"
이스라엘 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 중령은 이란이 지난주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여러 차례 클러스터 탄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러스터 탄은 중공에서 폭발하며 수십 개의 소형 폭탄을 흩뿌리는데, 일부는 폭발하지 않고 지상에 남아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인명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미사일 잔해에서 클러스터 탄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2.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 요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이란이 "백악관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새 지도자를 선출하면 경제적으로 더 크고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군사 작전이 4~6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며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크렘린궁이 전했습니다.
3. 미군, 이란 여자 초등학교 공습으로 150명 사망 추정
미 국방부 조사관들은 지난주 이란 남부 미나브 지역의 여자 초등학교를 공습하여 150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미군이 책임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공습은 이번 전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단일 공격으로, 희생자 대부분이 어린이였습니다. 미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우리는 민간인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 사우디, 이란에 "공격하지 말라" 경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에 자국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만약 공격할 경우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사우디는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이번 분쟁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5. 미국, 이란 핵 비축물 확보 위해 특수부대 파견 검토
미국이 이란의 핵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핵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알려졌습니다.
6. 트럼프, 영국에 "이란 전쟁 도움 필요 없다" 전달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에 이란과의 전쟁에서 영국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전달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란 분쟁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의사를 영국 측에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 백악관, 이란 관련 위협 경보 보도 중단
백악관이 이란과 관련된 보안 경보 발표를 중단했습니다. 로이터는 백악관이 이란 관련 위협 정보를 담은 보도 게시를 잠시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8. 이란 라리자니, "트럼프가 대가 치를 것" 위협
이란 최고국방위원회 사무차장 알리 라리자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그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위협했습니다. 이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이란 지도부의 강경한 대응 중 하나입니다.
9. 이스라엘 공군, 이란 석유 시설 공습
이스라엘 공군이 테헤란 지역의 주요 석유 시설을 공습했다고 이스라엘 방위군 소식통이 예루살렘 포스트에 확인했습니다. 공습 대상이 된 석유 시설은 이란의 군산 복합체와 직접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국영매체는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하이파 정유소를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0. 트럼프, "이란 대통령이 항복 거부하면 매우 강력히 타격"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이 항복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매우 강력히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란이 무조건 항복 요구를 거부할 경우 강력한 군사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수집 시각: 2026년 3월 8일 오후 (KST)
출처: Reddit r/worl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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