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8일 해외 뉴스 요약
1. 투팍 살인 재판 시작, 목격자 "아수라장이었다" 증언
원문 제목: 'All hell broke loose,' witness tells court of Tupac shooting as murder trial begins
출처: BB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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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래퍼 노토리어스 B.I.G.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전직 로스앤젤레스 경찰청(LAPD) 강력반 형사 프레드 밀러가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밀러 전 형사는 용의자가 화려한 휠이 장착된 최신형 쉐보레 임팔라를 운전하는 흑인 남성이라고 구체적으로 진술했습니다. 재판 과정 중 밀러 전 형사의 화상 증언 시스템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해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짧은 휴식을 거쳐 재판이 재개되었으며, 배심원단은 전직 경찰관의 추가 증언을 청취했습니다.
2.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협상 중인 오만 위협… 중동 정세 요동
원문 제목: Trump threatens Oman as it works with Iran on a Strait of Hormuz deal, and other Middle East news
출처: 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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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란은 지난 월요일 오만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경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폐쇄된 해로를 다시 개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항구 봉쇄 해제 전 해협의 완전한 개방을 요구하며 오만 측에 위협을 가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 사이의 평화 협상을 위한 60일간의 협상 기간은 별다른 합의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3. 잔해 걷어낸 콜롬비아, 지진 피해 복구에 총력
원문 제목: As rubble clears, Colombia begins focusing on recovery after the earthquake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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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콜롬비아 서부 산호세 델 팔마르와 인근 도시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 발생 일주일 만에, 구조팀이 354명을 구조하고 수색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15개 주에서 최소 289명이 숨지고 4,000명 이상이 다쳤으며, 수천 채의 주택과 학교, 병원 등 주요 경제 기반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구호 단체들은 이제 피해 복구 단계로 전환하여 집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생필품과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4. ‘진실인가 허구인가’ 투팍 샤커 살해 혐의자 미 법정 공방 시작
원문 제목: ‘Truth or fiction’: US trial of Tupac Shakur’s accused killer begins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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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1996년 래퍼 투팍 샤쿠르 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전 갱단 리더 듀안 데이비스의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검찰은 데이비스가 조카가 구타당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번 드라이브바이 총격 사건을 모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스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검찰은 그가 무기를 공급하며 공격을 조율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번 법정 공방은 최대 6주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5. 트럼프, 이란 협상 방해 시 동맹국 오만 폭격 위협
원문 제목: Trump threatens to bomb US ally Oman if it 'gets in the way' over Iran deal
출처: BB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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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개입할 경우 폭격하겠다고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위협했습니다. 이번 갈등은 이란이 지난 2월부터 사실상 봉쇄한 세계 주요 해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문제를 둘러싸고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60일 합의 만료를 앞두고 오만이 테헤란과 별도의 협상을 추진하자 이같이 경고했으며, 월요일 현재 양국 간 양해각서의 연장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6.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창궐, 역대 최악의 인명 피해 기록
원문 제목: Ebola outbreak in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now deadliest in country’s history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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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최소 2,325명의 사망자를 내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동부 6개 주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특정 변이 바이러스에 유효한 백신과 치료제가 부족해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조속히 통제되지 않을 경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행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최근 이투리주에서 새로운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7. 우크라이나,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 공격으로 경제·사기 저하 노린다
원문 제목: Ukraine takes aim at Russia’s economy and morale by attacking online retailer
출처: 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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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우크라이나가 지난 7월부터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와일드베리스의 창고 약 20곳을 대상으로 한 한 달간의 드론 공격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모스크바부터 우랄산맥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졌으며, 전쟁의 영향을 러시아 일반 시민들이 체감하게 하려는 전략적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 상당의 상품이 파괴되면서 창업자인 타티아나 킴과 수십만 명의 판매자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는 러시아 깊숙한 곳까지 타격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러시아의 이커머스 및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조치로 평가됩니다.
8.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세 격화에 민간인 피해 가중: 유엔레바논임무단
원문 제목: Civilians paying price as Israeli military raises stakes in Lebanon: UNIFIL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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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엔 평화유지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16일 사이 이스라엘군의 군사 활동이 급증하면서 레바논 남부 민간인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 6월 26일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의 완전 철수를 요구하며 합의를 거부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유엔 레바논 임무단(UNIFIL)은 포격 증가로 인해 많은 가족이 피란길에 올랐으며 일상생활이 마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유지군은 유엔 안보리 결의 제1701호에 따라 지역 순찰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안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9. 미군, 보트 공격으로 수백 명 살상 후 라틴아메리카 지상 작전 확대
원문 제목: After killing hundreds in boat strikes, US military expands campaign on land in Latin America
출처: 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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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트럼프 행정부가 마약 운반선 폭격에 이어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 치명적인 군사 작전 범위를 지상 작전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최근 콜롬비아, 온두라스, 에콰도르 등과 협력해 해당 국가 내 범죄 조직을 대상으로 합동 타격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시작된 이번 작전 확대는 서반구 내 미국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부들이 미국의 안보 우선순위에 동참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미 정부는 테러 조직 소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개입주의적 전술이 민간인 피해와 지역적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0. 트럼프, E·진 캐럴 500만 달러 배상 판결 뒤집기 또 실패
원문 제목: Trump loses another bid to overturn $5m E Jean Carroll verdict
출처: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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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월요일, 작가 E 진 캐럴의 성추행 및 명예훼손 민사 소송과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6월의 판결이 유지되면서, 배심원단이 결정한 500만 달러의 배상금 지급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소송은 1996년 맨해튼의 한 백화점 탈의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캐럴 측의 주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통령의 면책 특권이 공적 발언에 적용된다고 주장하며 별도의 대규모 명예훼손 판결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다투고 있습니다.
11. 버섯 살인마' 에린 패터슨 항소, 핵심 쟁점은?
원문 제목: Mushroom murderer Erin Patterson is appealing - here's what you need to know
출처: BB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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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호주 빅토리아주의 에린 패터슨이 2023년 친인척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받은 종신형에 불복해 다시 법정에 섭니다. 패터슨은 독성 물질이 든 비프 웰링턴 요리로 시부모와 시누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당시 함께 식사한 다른 손님 한 명은 생존했습니다. 패터슨 측은 증거 문제와 배심원단의 실수로 인해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검찰은 33년 후 가석방 자격이 부여되는 현재의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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